제주도 속솜을 다녀왔다. 카페는 2층짜리 건물로 분위기가 좋았다.

일단 카페 건물 자체는 크지 않았다. 1층, 야외, 2층에 자리가 있고 주차공간은 길건너 공터 같은 곳에 하면 된다.

내부 분위기

메뉴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핸드드립 그리고 당근케익을 시켜먹었다. 다 맛있었다. 만족 만족.

의자도 엄청 편했다. 거의 반 누워있는 느낌으로 쉬고 왔다.

내부 인테리어가 너무 좋아서 공간이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진찍을 포인트는 많았다. 다음에 또 들리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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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 of the week

"People ask me what I do in the winter when there's no baseball. I'll tell you what I do. I stare out the window and wait for spring."

~ Rogers Horns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