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에 있는 규카츠 모토무라를 방문했다. 원래 따로 찾아간 것은 아니였고 시부야에서 열린 학회 참석 후 근처 맛집을 검색했더니 규카츠 맛집이라고 나와서 바로 들려본 곳이다.

역시나 맛집 답게 지하 가게 입구로부터 이어진 줄이 어마어마 했다. 1시간 넘게 기다린 끝에 입장할 수 있었다.

지하까지 길게 이어진 모토무라 규카츠 시부야점

가게 내부

한국분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그런지 한국어로도 안내가 되어있다.
주방에는 2명의 요리사가 있었다. 좌석수는 한 12자리 정도 되는 작은 가게다.

메뉴

규카츠 더블 사이즈를 주문했다. 양이 너무 많아서 대식가인 나도 남겨버렸다. 진짜 혼자서 먹기에 엄청 많다.
겉에만 살짝 익혀서 나오는데 그대로 먹으면 안되고 돌판에 올려서 구워먹었다.
돌판에 구워지고 있는 규카츠

규카츠 맛집으로 소문난 곳 답게 1시간 넘게 기다린 것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맛있게 먹고 나왔다. 특히 배고프신 분이면 더블로 주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나도 음식 안남기는 스타일인데 여긴 양이 진짜 너무 많이 나와서 조금 남겼다.

고기가 뭔가 굉장히 부드럽고 육즙 같은 것이 계속 식욕을 자극하는 그런 맛집이었다. 시부야점 외에도 신주쿠 등 다른 지점들도 있으니 도쿄 방문 예정이라면 들려볼 것을 추천한다.

위치

주소는 아래와 같다.

Japan, Tokyo, Shibuya City, Shibuya, 3 Chome−18−10 2号館地下1階 大野ビ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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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ask me what I do in the winter when there's no baseball. I'll tell you what I do. I stare out the window and wait for spring."

~ Rogers Horns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