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쓰던 허먼밀러 의자가 있는데 이걸 싱가포르로 가져오고 싶어졌다.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봤는데 의자 하나만 달랑 싱가포르로 보내는 방법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큐딜리버리 서비스도 알아봤는데 사이즈 제한도 있고 무게도 20KG 초과하면 안되고 가격도 저렴하지 않다.
결론, 분해해서 캐리어로 보내자
허먼밀러를 분해해서 캐리어로 보내는 걸로 결정했다. 생각보다 분해는 어렵지 않았다. 21인치 캐리어에 가장 큰 등받이 부분이 들어간다는 것을 확인했고 실행에 옮겼다.
단 캐리어 하나에 한번에 가져올 수는 없다. 내 생각에 2-3번 싱가포르 올때마다 조금씩 분해해서 가져오면 될 거 같다. 일단 나는 등받이랑 헤드레스트부터 가져왔다.
| 운반 절차 | 부품 |
| 첫 번째 | 등받이, 헤드 레스트 |
| 두 번째 | 손 받침대, 엉덩이 받침대 |
| 세 번째 | 받침대 (바퀴포함) |

등받이는 나사 4개만 제거하면 분리된다.

헤드레스트도 분해함

암튼 나는 캐리어에 넣어서 잘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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