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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작년이다. 코로나가 없던 지난 여름 뉴욕 여행을 다녀왔다.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피터루거 스테이크를 예약하고 찾아갔다. 내가 찾아간 곳은 브루클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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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짬뽕순두부로 유명한 동화가든을 다녀왔다. 도착하자마자 어마어마한 인파에 놀랐다. 일단 입구에 들어가면 대기표를 뽑을 수 있다. 대기시간 약 1시간 대기번호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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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퀘어 근처에 있는 주니어스 베이커리(Junior’s Cheese Cake) 1950년에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오픈했고 70년 넘게 운영중인 빵집이다. 본점은 브루클린에 있고 현재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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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인디아 속 스웨덴 식 음식점 FIKA 리틀 인디아에는 인도 음식점이 많은데 약간 레스토랑 같이 깔끔한 곳을 찾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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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와이키키 해변 근처에 있는 헤븐리 아이슬랜드 레스토랑을 다녀왔다. 약간 가정식 레스토랑 같은 느낌이긴 한데 분위기도 좋고 매장 내부도 넓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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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슬링이 처음 제조된 곳, 래플스 호텔의 롱바를 찾았다. 저녁을 먹고 들린 곳인데 밤 10시가 넘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롱바 입장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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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보케리아 시장 맛집 바르셀로나 보케리아 시장 많이들 가시죠? 각종 과일과 볼거리가 많아서 저도 여러번 방문했어요. 보케리아 시장 방문 계획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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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자주가는 동네 카페를 소개할게요. 송파구 오금동에 있는 송화의 카페라는 곳입니다. 오금역에서는 걸어서 한 8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카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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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브런치 카페 플렉스를 소개합니다. 요즘 집 근처 카페를 투어 중인데 괜찮은 카페를 발견했어요. 테이블은 5-6 개 밖에 안되는 작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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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있는 브록빌(Brockville)에 다녀왔습니다. 아주 작은 동네라서 카페가 많지는 않은데요. Spitfire 카페의 분위기와 커피맛이 기억에 남아서 포스팅하기로 했습니다 😀… READ MORE
"People ask me what I do in the winter when there's no baseball. I'll tell you what I do. I stare out the window and wait for spring."
~ Rogers Horns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