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Route

  • 스쿠트항공(Scoot) KrisFlyer 마일리지로 항공권 결제하는 방법

    스쿠트항공(Scoot) KrisFlyer 마일리지로 항공권 결제하는 방법

    싱가포르 항공의 저가 브랜드인 스쿠트 항공은 KrisFlyer 마일리지로도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싱가포르 항공을 타든 스쿠트를 타든 KrisFlyer 마일리지로 적립된다.

    스쿠트항공 웹사이트로 예약하기

    스쿠트항공 앱도 있지만 앱은 결제 방법에 KrisFlyer 마일리지 결제 옵션이 아에 없다. 반드시 웹 사이트인 https://www.flyscoot.com/en 들어가서 결제하자.

    현재 19740 마일리지는 싱가포르 달러로 환산하면 419.76달러 (약 42만원 정도) 된다.

    항공권 구매 가격에서 마일리지를 사용하면 저 금액만큼 제외되고 나머지 금액만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마치며

    스쿠트 항공은 웹사이트랑 앱이랑 너무 다르다. 예를 들어 웹 체크인이 웹사이트에서는 되는데 앱에서는 안된다던가 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스쿠트 항공을 이용한다면 웹 체크인은 필수다. 그리고 마일리지가 있다면 반드시 웹 사이트에 들어가야 사용할 수 있다. 언젠가는 앱도 지원해주겠지….

  • 한국 싱가포르 아시아나 탑승 후기 및 실제 걸리는 시간

    한국에서 싱가포르 가능 시간 및 메뉴는 몇번이나 나오는지 정리

    밥은 몇 번 나오나?

    첫 끼, 이륙 후 한시간내로 준다
    두번째는 끼니라기 보다는 간식, 도착 1시간 전쯤 준다

    실제 비행시간

    이륙 후 착륙까지 시간은 약 5시간 46분

  • 스쿠트(Scoot) 항공 탑승기, 싱가포르에서 발리가기

    스쿠트(Scoot) 항공 탑승기, 싱가포르에서 발리가기

    스쿠트 항공을 통해 발리를 가봤다.

    몇 가지 팁이 있어서 후기를 남겨본다.

    창이공항 도착 시간 및 수하물 빨리 받는 방법

    수하물이 있다면 비행기 출발 2시간전에 도착해서 미리 붙이는 것이 좋다. 왜냐면 스쿠트 항공은 저가항공이기 때문에 수하물을 클래스 별로 분류하지 않고 선착순으로 실어나르기 때문이다.

    2시간전에 창이공항 도착했을 때 체크인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고 발리에 도착했을 때도 우리 수하물이 굉장히 빨리 나왔다.

    수하물은 40불

    다른 항공사와는 달리 수하물을 붙이고 싶다면 40불을 내야된다.

    기내 서비스

    항공권만 구매했다면 기본 서비스는 없다. 심지어 물도 안주므로 비행기 탑승 후 카드결제로 사먹어야 된다. 혹시 식사가 하고 싶다면 사전에 미리 온라인으로 추가해야된다.

    비행시간

    비행기가 이륙하고 착륙하는 시간만 계산해봤는데 거의 2시간 가량 걸렸다. 생각보다 발리는 싱가포르와 아주 가까운 곳이었다.

    항공기 내부

    좌우 각각 3개의 시트가 붙어있다.
    잠깐 잠들었다 깨보니 벌써 발리 섬이 보인다.

    발리공항 도착 (DPS)

    발리 공항에 도착했다.

    이상으로 스쿠트 항공 후기를 마친다.

  • VTL/VTP로 싱가포르 도착 후 7일간의 검사 후기

    한국에서 싱가포르로 넘어오는 방법은 여기를 참고하길 바란다.

    싱가포르에 도착하면 정확히 7일동안 코로나 관련 검사를 매일 해야 된다. 그런데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할만(?)하다.

    • 도착 1일차, 창이공항에서 PCR 검사
    • 도착 2일차, 자가진단키트로 검사 후 온라인 제출
    • 도착 3일차, 싱가포르 정부에서 인정하는 의료기관 혹은 임시검사소 방문해서 자가진단키트로 내가 직접 검사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결과 받아보기
    • 도착 4, 5, 6일차, 자가진단키트로 검사 후 온라인 제출
    • 도착 7일차, 3일차와 동일함

    1일차, 창이공항 도착 -> PCR 검사

    수속절차 마치고 가방을 먼저 찾고 난 다음에 PCR 검사를 하러 가면 된다. 그냥 같이 비행기 내린 사람들 따라가면 된다. 그리고 PCR 검사소는 공항 빠져나가는 즉 세관 검사하던 곳 거기에 위치해있다.

    • 창이공항 도착
    • 도착수속 받기
    • 짐 찾기
    • PCR 검사하러 가기
    • 택시 승강장으로 이동해서 호텔 체크인
    • PCR 결과 음성 안내 이메일 받을 때까지 호텔에서 격리 (아무리 길어도 6시간안에 결과 나옴)
    • 싱가포르 여행 시작

    PCR 예약 확인서에 있는 QR코드를 보여주면 1차로 뭐 별 증상 없는지 체크를 하고 그 다음에 바코드 출력된 스티커를 나누어준다. 그거 들고 2차로 간이 칸막이에서 대기하다가 PCR 검사 하면 끝이다. 간단하다.

    PCR 검사하는 간이 칸막이다. 여기에 앉아서 대기하고 있으면 코에 한번 입에 한번 씩 면봉으로 체취를 하고 끝난다. 아프냐고? 음 인천공항의 ART 검사보단 뭔가 면봉을 좀 휘젖는 느낌이 들긴했다. 그런데 난 인천공항 검사든 창이공항 검사든 아프다는 느낌은 없었다. 이건 사람마다 후기가 다 다르고 느끼는 통증도 다르기 때문에 그냥 참고만 하면 된다.

    PCR 검사가 끝났으면 택시타고 본인이 예약한 호텔로 이동해서 결과 이상 없다는 메일 받을 때까지 밖에 나가지말고 대기하고 있으면 된다. 보통 창이공항 도착하는 시간대가 자정이 넘는 비행기들이 많아서 아마 호텔 도착하면 새벽 1시 30분에서 2시 정도 될 것 같다.

    잠깐, 택시 잡는 팁을 알려주자면 창이공항에서는 그랩으로 잡을 생각하지 말아라. 진짜 안잡힌다. 나도 새벽에 30분동안 호출해도 안와서 그냥 공항 택시 승강장 갔더니 바로 택시 탈 수 있었다. 그 새벽에는 그랩이 공항까지 잘 안오는 것 같다.

    언제부터 싱가포르 돌아다닐 수 있지? PCR 검사 결과 메일 받으면 자유다.

    싱가포르 도착한 날이 1일차고 그 다음날이 2일차 인 것이다. 아무튼 공항에서 PCR 검사 후 나는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확인해보니 이상 없다는 메일이 와있었다. 다행… 아무튼 저 메일 받았으면 싱가포르 여행해도 된다. 아 물론 TraceTogether 앱은 반드시 설치해야 된다. 앱 설치 안했으면 어디 입장할 수가 없다.

    2일차, ART 검사

    싱가포르 도착한 날이 1일차고 그 다음날이 2일차 인 것이다. 날짜별로 ART 결과를 제출하라는 메일이 도착했을 것이다.

    ica.gov.sg에서 위와 같은 메일을 받았을 것이다. 받은 메일 우측에 표시된 [Submit results here] 링크 혹은 여기를 클릭해서 검사 결과를 반드시 제출하자.

    자가진단키트 검사 방법 (ART 검사)

    구성물은 정말 간단하다. 용액, 면봉 그리고 테스트 결과기 3개로 보면 된다. 먼저 면봉으로 왼쪽, 오른쪽 코에 넣어서 10번정도 휘저어주고 난 다음에 저 용액에 면봉을 넣고 또 10번 휘저어주면 된다. 그리고 나서 플라스틱 마개를 용액에 끼우고 난 다음에 테스트기에 5방울 떨어뜨리고 15분 기다리면 된다.
    아무튼 이상 없다는 의미이다. 자세한 것은 자가진단키트 설명서에 자세하게 검사 방법 설명되어 있으니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

    결과 제출하기

    날짜별로 표시되어 있었던 링크를 눌러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올 것이다. 다른건 그냥 본인 정보대로 기입하면 되는데 절대로 실수하지 말아야 될 것이 있다. 바로 VTP Reference Number 이다. 나는 처음에 VTL-KOR-숫자 형식으로 쓰지 않고 KOR-숫자 형식으로만 쓰고 제출했었는 데 바로 다음날 “너 어제 제출 안했다” 라는 메일이 와서 깜짝 놀랐었다.

    빨간색 표시를 꼭 주의하자. VTL-KOR-숫자 형태로 써야된다.

    아 그리고 좀 희한한게 테스트 결과 사진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내가 스스로 양성인지 음성이었는지 여부만 선택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사실 자가진단키트 안사와도 되는 것이 아닌가 란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나는 매일 매일 검사하고 검사결과를 사진찍어서 보관해두었다. 그리고 제출 완료후에 반드시 화면도 캡쳐해두자.

    날짜별로 내가 제대로 제출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위의 화면을 캡쳐해두는 것이 좋다. 나 같은 경우엔 VTL Reference Number 입력 포멧을 잘못 기입해서 다음날 “너 어제 제출 안했다” 라는 메일이 왔었을 때 그에 대한 답변에 위의 캡쳐화면을 증거로 첨부해서 답장을 보냈더니 그 후로 별말 없이 넘어갔었다.

    2일차에 다음달(3일차를 위한..) ART 테스트할 장소 미리 예약하기

    이건 1일차에 해도 되고 2일차에 해도 되는데 아무튼 당일 예약만 하지 말자. 미리 그 전날이든 전에 예약을 해두는 것이 좋다. 왜냐면 원하는 시간대에 미리 예약이 차 있을 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여행 일정에도 차질이 생길 테니깐…

    암튼, 아까 말한 날짜별로 링크 나열되어있는 메일을 열고 3일차 링크를 클릭해서 여권번호 및 전화번호 82-10xxxxxxxx 입력 후 Proceed를 누르고 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올 것이다.

    여기서 좀 골때리는 데 내 숙소 근처에 있는 ART 검사소 찾는게 좀 어렵다. 지도에 위치 좀 표시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나는 일단 내 숙소 지역 및 주변에 무슨 길이 있는지 1차로 적어둔 다음에 위의 Select Test Site 리스트에서 일치하는 지역이 있으면 구글 맵으로 가까운 지 확인 후 예약을 했다.

    싱가포르 정부가 인정한 모든 PCR 검사소 및 ART 검사소 리스트 확인은 여기 링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호텔 근처로 예약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할 듯 하다. 그래야 편하게 아침에 검사 받고 편하게 여행 다닐 수 있을 수 있다. 이건 뭐 본인의 3일차 여행 루트에 따라 예약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긴 할 것 같다.

    ART 비용 결제는 미리 온라인으로 하자.

    여기 링크를 클릭해서 미리 ART 검사 비용 15달러를 결제하는 것이 여러모로 편리하다. ART 검사소에서는 대부분 현금을 받지 않는다.

    링크를 클릭하면 위와 같이 사전에 결제를 할 수 있다. 결제가 완료되면 화면을 잘 캡쳐해두었다가 ART 검사소에 가서 보여주면 된다.

    3일차 ART 검사소에 찾아가서 ART 검사 직접 하기

    위에 설명한 대로 예약을 완료했다면 이제 검사소 찾아가서 자가진단키트로 내가 직접 하면 된다. 여권 꼭 챙겨가야됨!!

    ART 검사소 풍경
    내 차례가 되면 자가진단검사 키트를 박스에 넣어서 준다. 내가 직접 면봉으로 체취하고 용액에 면봉을 휘저은 후에 테스트기에 5방울 떨어뜨리고 그대로 제출하면 된다. 그러면 2시간 안에 결과가 문자랑 이메일로 온다.

    7일차도 3일차와 동일한 방법으로 직접 날짜, 시간 잡고 예약해서 검사하면 된다.

    4, 5, 6일차

    2일차랑 동일하게 숙소에서 ART 자가진단키트 검사 후 온라인 제출

    드디어 마지막, 7일차

    3일차랑 동일하게 검사소 찾아가서 ART 검사하면 됨.

    싱가포르에서의 7일간의 코로나 검사 후기

    앞서 내가 이야기 한것처럼 7일 연속 코로나 검사를 한다는 것이 출발 전에는 부담스러웠었는데 막상 해보니 조금 귀찮은 것 빼고는 할만하다.

    사실 의료진이 직접 면봉으로 코로나 검사를 하는 것은 아래와 같이 전체 여행 일정에 딱 4번이다.

    • 인천공항에서 출발 할 때 ART 검사
    • 창이공항 도착해서 PCR 검사
    • 한국으로 돌아가기 2일전 싱가포르에서 PCR 검사
    • 한국 도착해서 보건소에서 PCR 검사 (한국에서 백신 접종 받은 사람이라면 무료)

    나머지 싱가포르에서의 검사들은 다 내가 스스로 자가진단키트로 검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뭐 나름대로 할만했다.

    다음 이야기

    [작성 중] 싱가포르에서 한국으로 돌아갈 때 준비해야 될 것들

  • 한국에서 싱가포르, 대한항공 VTL 탑승 후기

    한국에서 싱가포르, 대한항공 VTL 탑승 후기

    싱가포르 여행 과정이 궁금하다면 여기를 확인!

    정말 오랜만에 국제선을 탔다. 싱가포르에서 일하게 되어서 출국한 것인데 준비 과정이 생각보다 복잡했다. 싱가포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포스트를 꼭 참고하기를 추천한다.

    인천공항 출국장

    넘나 오랜만에 들어와보는 면세점. 한산한 인파에도 불구하고 모든 면세점들이 영업 중이었다. 아래의 사진은 터미널 2 출국장 풍경이다.

    대한항공 탑승

    비상구 좌석은 추가금을 내야된다. 한 8만원 했던 것 같은데 아무튼 조금이라도 편하게 가려고 비상구 좌석으로 예약했다. 역시 발을 쭉 펼 수 있어서 좋았다.
    굿 바이 인천
    코로나 시국인데 국외선이라 그런지 기내식도 나온다. 아이러니한 것은 승무원 분들은 모두 비닐로 된 방진 복을 입고 일하시고 계셨다. 그래도 VTL 항공편은 항원검사 결과 이상 없는 승객들만 탔으니 안심(?)하고 식사를 맛있게 했다.
    디저트도 나온다. 싱가포르 도착 1-2시간 전에 간식이 한번 더 나온다. 스틱형태로 된 피자랑 바나나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비행시간은 한 6시간 20분 정도 걸렸다. 역시 시간 떼우는 것은 드라마가 최고

    싱가포르 도착

    인천에서 저녁 6시 30분에 출발하여 싱가포르 시간 기준으로 자정 20분 정도에 도착했다.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해서 수화물 찾고 PCR 검사까지 끝내는 데 한 1시간 조금 넘게 걸린다. 자세한 후기는 다음 포스팅에 남겨야 겠다.

  • 한국에서 싱가포르 VTL 항공편 출국 과정 전체 정리 – 신청서부터 체크리스트

    한국에서 싱가포르 VTL 항공편 출국 과정 전체 정리 – 신청서부터 체크리스트

    12월달에 VTL 항공편을 이용해서 싱가포르로 왔다. 이왕 준비하는 김에 블로그로 남겨두면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서 이번 포스팅 주제를 VTL로 하기로 정했다.

    실제로 싱가포르로 와보니 가장 먼저 확인해야 될 것은 내가 싱가포르로 도착할 날짜를 기준으로 언제부터 VTL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는지 여부이다. 예를 들어 VTL 접수는 싱가포르 도착 날짜 기준으로 7일전부터 신청이 가능한지 아니면 1달전 부터 가능한지를 체크해야 된다. 이건 매번 정책이 달라지니 싱가포르 VTL 신청 사이트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방법 밖에 없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VTL로 싱가포르로 가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10단계를 반드시 확인해야 된다.

    • 첫번째, VTL 신청 가능여부 확인하기. 싱가포르 도착 날짜로 현재 VTL 신청서 작성이 가능한지? (직접 Create New VTL Application을 눌러서 도착 날짜 선택이 가능한지까지 확인해야 됨)
    • 두번째, 호텔 예약하기. VTL 신청서 작성 확인이 되는 것을 확인했다면 호텔부터 예약하자. 왜냐면 VTL 작성 시 어디에 머무를 것인지 주소를 적어야 되기 때문이다.
    • 세번째, VTL 신청서 작성 완료하기 (제일 중요함). VTL은 별도로 사람이 승인하는 과정이 있지 않다. 즉, VTL 입력항목만 모두 제대로 작성하면 바로 시스템에서 자동승인하기 때문이다.
    • 네번째, VTL 항공편 예약하기. (VTL이 아닌 일반 항공권도 현재 함께 판매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VTL 항공편 여부를 확인하고 예약해야 됨)
    • 다섯번째, 인청공항 항원검사 예약하기(가격 6만 6천원). 이건 그냥 출발 당일에 인천공항 조금 일찍 도착해서 하면 된다. 결과도 대부분 1시간 이내로 나오며 터미널 1, 2 모두 검사소가 있는데 둘 중 아무대서나 해도 된다. 터미널 간에 무료 셔틀 버스가 있으니 상관없다.
    • 여섯번째, 여행자보험 가입하기. (아무거나 3천불 이상 보장되는 걸로 가입하면 된다.)
    • 일곱번째, 자가진단키트 구매하기
    • 여덟번째, 창이공항 PCR 검사 예약하고 출발 3일전 싱가포르 입국카드 인터넷으로 작성 완료하기.
    • 아홉번째, 출력물(영문 백신접종완료 증명서 혹은 Coov앱 국제증명서, 인천공항에서 받은 항원검사 결과지, 여행자보험 가입내역서, VTL 신청 승인완료 안내서, 창이공항 PCR 검사 예약확인서) 챙기기. 꼭 종이로 프린트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프린트해가는게 편하다. 모든 출력물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VTL 승인 완료 안내서이다. 이건 VTL 신청하기 완료하면 바로 메일로 날라온다.
    • 마지막으로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이상 넉넉하게 남아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자. 그렇지 않다면 여권 재발급 하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하면 VTL 신청조차 못한다.

    질병관리청에서 백신 영문 증명서를 종이로 출력하기

    사실 나도 이걸 출력해가긴 했지만 아무도 보여달라고 안했다. Coov 쿠브 앱을 실행하면 국제 증명서를 선택할 수 있는 데 그것만으로도 충분했음.

    싱가포르 정부 사이트에서 입국 신청하기

    https://eservices.ica.gov.sg/STO1/VTL

    위의 링크로 들어가서 Create New VTP Application 버튼을 누르고 신청하면 된다.

    VTL로 싱가포르 기준 입국 신청 가능한 날짜가 계속 변동되고 있으니 위의 링크에 들어가서 공지사항을 잘 확인해보면 된다.

    참고로 싱가포르로 취업이 되어서 EP비자 승인을 받은 사람의 경우 IPA(In Principle Approval) 상태인데 이 경우라도 싱가포르로 들어가는 것이 처음이라면 Shorterm Visitor 기준으로 서류를 준비해야 된다. (HR이랑 확인한 내용임)

    VTL에 대한 모든 절차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면 싱가포르 정부에서 정리한 링크로 들어가서 확인할 수 있다. (단 영어임)

    위의 표는 싱가포르 정부 사이트에서 가져온 준비서류 리스트이다. (이것도 아마 매번 정보가 바뀔 수 있으므로 내가 입국하는 시기에 다시 한번 체크해보는 것을 추천함)
    여권 상 영문이름과 이메일을 적고 넥스
    OTP 안내메일에 있는 번호를 적고 Capcha 입력 후 넥스트~ (메일이 안왔다면 스팸으로 분류된건 아닌지 확인할 것)
    싱가포르에 도착할 날짜를 입력하고 넥스트~ (만약 희망날자가 선택이 안된다면 아직 오픈된 것이 아니므로 좀 더 기다려야된다)

    잠깐, 내가 싱가포르에 도착하고자하는 날짜가 선택이 되는 것을 확인했으면 호텔부터 예약하자. 왜냐면 VTL 신청서 작성 시 호텔 주소를 입력해야 되기 때문이다.

    나는 첫 방문을 하는 것이므로 Short-Term Visitor를 선택해야 된다.
    이건 진짜 별거 없다. 그냥 여권에 있는 그대로 적으면 된다.
    요것도 간단함. 별 고민없이 그냥 내 정보를 입력하면 됨. 한국 핸드폰은 82를 앞에 적고 뒤에 010-xxxx-xxxx 적으면 된다.
    이게 좀 중요한 것 같은데 일단 싱가포르에 입국해서 자가격리 (PCR 검사 결과가 나올때까지 대기해야 되는 공간) 주소를 입력해야 된다. VTL 입국한 여행객이 묶을 수 있는 호텔인지 잘 알아봐야된다.

    이 단계까지 왔는데 호텔 예약 안했다고? 그러면 호텔 예약부터 하자.

    아 그리고 백신 접종 증명을 위한 QR 코드 업로드가 남아있다. 먼저 Coov 쿠브 앱을 실행하자.

    쿠브 앱을 실행하면 1차, 2차 혹은 부스터 샷 각각 위와 같이 국제 증명서를 누르고 맨 우측 화면의 QR코드를 캡쳐해서 업로드 하면 된다.
    Coov앱으로 캡쳐한 화면을 1차 접종 국제증명서, 2차 접종 국제 증명서 차례로 올리면 VERIFIED라고 표시된다.

    그리고 아래 Submit 버튼을 누르면 일단 신청이 완료된다. 입국 승인은 Submit 버튼 누르자마자 자동으로 나온다.

    VTL 신청 승인메일 확인 이후에는?

    일단 VTL 승인은 아까 말했듯이 자동으로 승인되며 메일로 올 것이다. 이제 해야 될 것들은 여행자 보험, 비행기, 인천공항 항원검사 예약 및 창이공항 PCR 검사와 3일전 도착카드를 인터넷으로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비행기는 각자 알아서 예약하면 될 것 같고 여행자 보험 예약 부터 알아보자.

    여행자 보험 가입하기

    나는 그냥 싱가포르 정부에서 안내해주는 보험사 리스트에서 하나를 골라서 예약을 진행했다. 여기 사이트 접속해보면 3개의 보험사 리스트가 나온다. 난 그냥 AIG 보험으로 가입을 했다.

    보험 가입 완료하면 메일이 온다. 난 13일 가입을 했고 Basic 플랜으로 했을 때 싱가포르 달러로 43.67 달러였다.

    자가진단키트 구매하기

    이건 싱가포르 도착해서 사도 되긴 하는데 일단 PCR검사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자가격리를 하고 있어야 되니 한국에서 미리 사가는 것이 낫다. 나는 쿠팡에서 SD BIOSENSOR 제품을 2개 구매해서 가져갔다 (제품 1개에 2틀 테스트할 수 있다. 싱가포르에서 총 4번의 자가 ART 검사를 해야 되므로 2개 사가면 된다.)

    창이공항 PCR 검사 예약하기

    이 사이트로 접속해서 예약을 진행하면 된다. 항공편이랑 도착하는 날짜 및 시간 등 잘 입력하면 되고 예약 방법은 간단하다. 예약이 완료되면 QR코드 및 예약완료 화면이 나오는데 이것도 잘 캡쳐해뒀다가 창이공항 검사소 앞에서 보여주자.

    싱가포르 도착 카드 3일전 작성하기

    입국카드는 여기 사이트로 들어가서 3일전에 작성해야 된다. 예전 같았으면 비행기 안에서 종이로 작성하고 제출했었을 텐데 요즘엔 다 인터넷으로 작성해야 된다.

    인천공항 출발하는 날로 항원검사 예약하기

    Safe2Go 사이트로 접속해서 예약을 하자.

    싱가포르 관련 VTL 검사는 항원검사로 진행하면 된다.
    예약완료 화면은 반드시 캡쳐해서 검사전에 보여줘야 된다.
    예약시간에 딱 도착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렇다고 미리 갈 필요가 전혀 없다. 안내 직원이 몇시 몇분에 예약하신 분 들어오라고 안내를 하기 때문에 내가 예약한 시간에만 맞추어서 가면 된다.

    그나저나 항원검사라고 해서 자가진단키트에 있는 면봉으로 하는 줄 알았더니 전혀 아니였다. 일반 PCR 검사에서 사용하는 긴 면봉으로 코를 쑤신다. -_-

    아무튼 결과는 1시간내로 나오고 문자로 결과 나왔다고하면 다시 방문해서 영문 결과증명서 출력해달라고하고 카드결제하면 된다.

    비행기 티켓 발권은 미리미리 모바일 앱으로 하자.

    항공사 티켓 발권하는 곳으로 가면 직원이 가장 먼저 물어보는 것이 “E-Ticket 발권 했나요?” 이다. 이거 안했다고 하면 모바일 앱으로 하라고 안내해준다. 이제 항공사 직원을 통해서 할 수 있는 것은 수화물 부치는 작업 뿐인듯하다. 아무튼 미리미리 E-Ticket 발권하고 수화물까지 부치고 나면 이제 싱가포르로 떠날 수 있는 모든 준비가 완료된 것이다. 참 수화물 부치는 과정에서 항공사 직원이 싱가포르 입국에 필요한 서류들을 잘 준비했는지 확인을 해준다.

    다음 편 이야기

    한국 -> 싱가포르, 대한항공 VTL 탑승 후기

    싱가포르 도착 후 7일간의 코로나 검사 후기

    마치며

    여기까지가 한국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출국 준비이다. 적고나니 상당히 복잡했던 것 같다. 나는 가장 헷갈렸던 것이 도대체 어느 사이트 주소로 접속해서 신청을 해야 되는지 검색하는 과정이 너무 피곤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나 같은 삽질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블로그로 정리를 해본다. 다음 글은 싱가포르 도착해서 1주일 동안 무엇을 어떻게 해야되는 지에 대해서 포스팅 할 예정이다.

    참고자료

    대한항공 VTL 항공편 이용 안내

    아시아나 항공 VTL 항공편 이용 안내

  • 나이아가라에서 택시로 국경을 넘다

    나이아가라에서 택시로 국경을 넘다

    이번 포스팅은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에서 캐나다와 미국을 차량 렌트없이 넘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보통 미국에서 차량을 렌트하면 미국영토 안에서 반납을 해야 됩니다. 유럽과는 다르게 미국에서 렌트하고 캐나다에서 반납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미국에서 신나게 렌트카로 여행을 하고 캐나다로 넘어갈 수는 있지만 어찓됐든! 반납은 다시 미국에서 해야되기 때문에 저는 캐나다에서 다시 렌트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여행 루트도 입국은 미국, 출국은 캐나다였기 때문이죠)

    자 그럼 몇 가지 중요한 정보에 대해서 안내해드릴게요.

    우버(Uber) 혹은 리프트(Lyft) 차량으로 국경을 넘는 것이 가능한가요?


    불가능 합니다. 앱을 실행하고 미국에서 캐나다로 차량을 호출하려고하면 불가능하다고 나옵니다.

    그렇다면 일반 택시를 타고 국경을 넘는 것은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저는 렌트카 반납 장소가 버팔로 공항(BUF) 였고 반납 후 공항 입구에 기다리고 있는 택시를 타고 어렵지 않게 캐나다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캐나다로 넘어가자 마자 렌트카를 다시 빌렸죠.

    국경 택시
    버팔로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캐나다로 넘어가는 중

    그렇다면 택시 요금은?

    미국에서 캐나다로 택시타고 이동
    택시 정산 중

    통행료 포함해서 25달러를 냈습니다.

  • 캐나다 여행 비자 필요할까?

    캐나다 여행 비자 필요할까?

    이번 포스팅은 캐나다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비자발급 관련해서 정리했습니다.

    캐나다 국경
    미국과 캐나다 국경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캐나다를 입국합니다.


    비행기를 타고 캐나다 공항으로 입국하는 경우 반드시 캐나다 비자가 필요합니다.

    캐나다 전자여행허가 공식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입국했습니다. 차량으로 캐나다로 이동 후 캐나다 공항에서 출국할 예정입니다.


    제가 위와 같은 상황이였습니다. 저는 미국 뉴욕으로 입국을 해서 차량으로 나이아가라 폭포를 지나서 토론토로 입국을 하고 토론토 공항에서 한국으로 비행기를 타고 출국할 예정이었습니다.

    일단 캐나다 전자여행허가 사이트에 직접 메일로 문의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미국여행을 하다가 캐나다 토론토 지역으로 차량으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캐나다 토론토에서 비행기로 출국 예정입니다. 육로로 캐나다를 입국하고 토론토에서 항공편으로 출국시 캐나다 비자가 필요한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캐나다 전자여행허가 공식 사이트로부터 다음과 같이 답변이 왔습니다.

    eta 비자
    캐나다 비자관련 문의는 support@evisa-gov.org 로 하시면 됩니다.

    정리하자면 항공편을 통해서 캐나다로 입국하시는 경우에만 비자가 필요합니다.

    다음 주제로는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우버(Uber) 혹은 리프트(Lyft)로 미국이나 캐나다 국경을 넘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