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현지인 친구랑 같이 방문한 바쿠테 맛집이다.
가게 사진


메뉴


위치
347 Balestier Rd, Singapore 329777
마치며
개인적으로 송파 바쿠테도 맛있었고 여기도 엄청 맛있었다. 여기는 관광객들한테는 조금 덜 알려진 현지인 맛집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었다
좀 더 다양한 종류의 메뉴들을 바쿠테와 함께 막고 싶다면 여기를 추천한다. 가격도 송파 바쿠테보다는 저렴하다.
송파 바쿠테 후기는 여기를 참고하길


싱가포르에서 라자다 앱을 통해 코만단테를 구입했다. 배송기간은 한 7일 정도 걸렸던 것 같다.
가격은 싱달로 420불이니까 한화로 약 37만 4천 800원 정도다.










재택근무가 아에 일상이 되면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러다보니 집에서 커피를 맛있게 내려먹는 방법을 검색하고 자주가는 카페 사장님한테 물어보다보니 코만단테 구매까지 해버렸다.
수동인 주제에 값이 상당히 나가는 제품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하다는 평이 많아서 기대가 많이 된다. 이거 외에도 원두를 재는 저울이랑 뭐 이거저거 몇개 더 샀는데 나머지 제품들도 언박싱 포스팅을 해야겠다.
커피 내려마신 후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

세번째 시리즈는 싱가포르 현지 통신사 가입하기이다
EP 실물 비자 카드를 받는 거 다음으로 해야될 일이 현지 통신사 가입하기 인 것 같다. 택배를 받거나 ART검사 결과를 안내받을때도 로컬 번호를 물어보는 경우가 참 많기 때문!
많은 로컬 통신사중에서도 여기를 선택한 이유는 간편한 온라인 가입 절차와 esim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현재 문자수신용으로 한국 알뜰폰 유심 + 싱가포르 현지 통신사 esim 조합으로 듀얼폰을 사용하고 있다. 이런 조합을 생각한다면 circles.life 통신사 강추한다
가입할 때 CIS Plans를 선택하면 훨씬 저렴하다. 이건 한국으로 치면 사업자 전화번호 플랜인데 회사인증하면 저렴(?)하게 월 135GB를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금액은 아래에 다시 설명할 예정.
온라인으로 사이트에서 개통신청을 하면 되는데 본인인증단계에서 반드시 실물 신분증이 있어야 된다. 예를 들어 EP 실물카드가 있으면 본인인증을 할 수 있지만 IPA 레터만으로는 가입이 안된다.

결론부터 말하면 먼저 USIM을 통해 내가 신청한 번호로 개통을 진행하고 난 다음에 사이트에서 ESIM 전환 신청을 누르면 QR코드가 이메일로 날라온다. 그걸로 인증하면 되는데 자세한건 아래에 설명하겠다.

한국보다는 훨 저렴하다. 일단 아래 가격표를 보자.

조금 더 자세한 내역을 확인해보자.



요약을 해보자면
USIM을 폰에 삽입하면 알아서 통신사 잡아주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진다. 설명서대로 새로 번호 발급하는 경우라면 circles.life 앱을 설치해서 내가 신청한 번호로 OTP 인증받고 앱에 로그인까지 성공하면 개통의 모든 절차가 완료된다.
이제 내가 해야 될 절차가 하나 더 남아있다. 난 한국 알뜰폰 유심도 사용할 예정이기에 지금 싱가포르 통신사는 USIM이 아닌 ESIM으로 전환해야 된다.
Manage my Order 링크로 들어가서 나의 생년월일과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자.




아이폰 설정 -> 모바일 데이터로 진입 후 Add Data Plan을 선택. 그리고 난 다음에 QR 코드를 스캔하면 모든 등록이 완료된다.
ESIM이 폰에 등록되는 순간 배송받은 USIM카드는 바로 무용지물이 되어버린다. 이제 더이상 쓸모 없으니 버리면 된다.
싱가포르에 뭐 싱텔이라든가 더 메이저 회사들이 있긴 하지만 가입절차가 단순하고 ESIM 전환도 쉬운 circles.life를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나는 아이폰 XSMax를 사용하고 있는데 다행히 듀얼유심을 지원하는 폰이라서 KT 알뜰폰 USIM과 ESIM을 동시에 사용가능하다.
듀얼유심은 처음 써보는데 이게 진짜 대박 편리하다. 예를 들어 한국의 은행이나 본인인증을 문자로 해야되는 경우 유심을 뺐다 꼈다 할 필요가 전혀없다. 한국번호로 오는 문자는 문자대로 그대로 수신할 수 있고 전화도 한국번호와 싱가포르 번호로 오는 전화를 둘 다 받을 수 있다.
한국 통신사들도 제발 빨리…. ESIM을 도입하길 바란다. 개편함.
싱가포르에는 싱패스라는 서비스가 있다. 약간 한국판 공인인증서 같은 느낌인데 온라인으로 은행계좌를 개설할 때 싱패스를 요구했다. 그래서 당연히 온라인으로 가입하려고 여러번 시도했는데 자꾸 기입한 정보가 올바르지 않다면서 에러 메세지를 보여줬다.
싱가포르 관련 카페에서 검색을 좀 해보니 싱패스 등록은 오프라인으로 하는 것이 속편하다라는 의견이 꽤 많았다. 그래서 나도 그냥 싱패스 커뮤니티 센터라는 곳을 찾아가서 해결했다.
싱패스 서버 개발자들 버그 픽스좀 해줘 제발…
여기 사이트에 가면 싱가포르에 있는 모든 싱패스 지점을 확인할 수 있다.


그냥 EP 비자카드만 들고가면 된다. 아 그리고 아직 싱가포르 번호 65로 시작되는 것이 없다면 통신사를 등록하든지 선불유심 번호 제공해주는 것을 준비해서 가는 것을 추천한다. 왜냐면 OTP 인증 같은 것이 65로 시작하는 번호에서 제대로 동작했던 것 같다.
직원이 등록 완료되었다면서 앱 다운받아서 로그인 정상적으로 되는지 확인하라고 안내해준다. 아래와 같이 정상적으로 로그인 잘 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사실 싱패스 등록한 이유는 온라인으로 UOB 계좌 신청할 때 필수였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온라인으로 통장 개설하는 것은 실패했다. 싱패스는 정상 등록되었는데 UOB 사이트에서 인증절차로 넘어가다가 계속 오류가 발생함. 그래서 결국 UOB 계좌 개설도 온라인으로 지점방문 신청해서 날짜 및 시간 잡고 찾아가서 개설했다. 이것도 다음 포스팅 주제이다.
IPA를 통해 싱가포르에 들어온지 이제 1달정도 되었다. 싱가포르 정착 시리즈의 첫 번째 주제는 EP Visa 카드 발급하기이다.
아마 싱가포르에 일하러 왔다면 가장 먼저 해야될 일이라고 생각한다.
먼저 MOM (싱가포르 고용노동부)에 사진 촬영하러 간다고 인터넷으로 날짜 및 시간을 입력하고 예약을 해야 된다.
한국과는 다르게 싱가포르는 비자카드에 사용할 사진을 현장에가서 직접 촬영한다. 사진제출 이런 개념이 아니였다.
예약을 안하고 가면 안된다. 여기 링크를 눌러서 방문 예약을 했다.






아, 그리고 MOM 사이트 들어가면 카드배송 관련 조회를 할수있는 메뉴가 있는데 나같은 경우는 카드가 배송완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배송 준비중이라고 표시되었었다. 그냥 별 생각없이 싱가포르에서 좀 지내다보면 카드가 배송될 것이다.

HR말로는 경험상 보통 사진 촬영 후 아주 빠르면 1주이지만 길면 3주까지도 걸린다고 한다.
음 이제 다음 스텝으로 통신사를 가입하고 통장을 개설할 일이 남아있다. 이 내용도 개통후에 남길 예정!

2021년 12월 31일 싱가포르 Paya Lebar 라는 지역에 머물고 있다. 한 해가 지나가기 전에 기록을 남기고 싶다.

굉장히 오래전부터 해외에서 개발자로 일하는 것을 생각했었다. 아마도 2017년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몇 가지 후보로 생각했던 나라들은 미국, 캐나다, 베를린, 런던, 바르셀로나 그리고 싱가포르였다. 이 나라들은 공통점이 있는데 회사내에서는 주로 영어로만 일 할 수 있는 나라들이고 IT 기업들이 많이 몰려 있는 나라들이다.
미국은 비자 받는 길이 그 어떤 나라보다 어려워보였고 사실 미국 기업 입장에서는 자국에 잘하는 개발자 인재풀이 좋기 때문에 굳이 영어도 못하는 나를 뽑을까? 이런 생각이 있었다. 그래도 이력서는 엄청 넣어봤는데 면접 기회는 단 한번도 오지 않았었다.
캐다다는 그래도 몇 번의 기회가 있었다. 대표적으로 아마존은 아시아에서 엔지니어를 적극적으로 채용하는 것 같았다.
베를린도 스타트업이 많고 면접도 여러번 봤었고 런던은 페이스북과 다른 스타트업 면접을 본 적이 있었다. 바르셀로나도 은근히 스타트업이 많은 나라인데 한 두번 정도 면접을 본 기억이 있다.
마지막으로 싱가포르는 꽤 많은 기업들이 면접 기회를 줬었고 내가 느끼기에 베를린과 싱가포르는 나름(?) 엔지니어에게 영어에 대해서 관대한 편이었던 것 같다.
어째뜬, 면접은 참 많이 봤었다. 나는 경력으로는 이제 시니어인데 한국에서의 시니어 엔지니어와 마찬가지로 다른 나라에서도 시니어 엔지니어에게 기대하는 것은 비슷하다. 무슨 말이냐면 나에게 할당된 작업 외에도 다른 팀과의 커뮤니티 등등 개발 외적인 부분도 시니어에게는 굉장히 중요하다. 즉 커뮤니케이션을 잘해야 된다는 의미이기도 해서 개발 뿐만 아니라 영어도 잘해야 시니어 엔지니어로 채용된다. 아무리 외국에서 일하고 싶다 하더라도 경력 다 버리고 주니어 개발자로는 갈 수 없으니 말이다.
난 영어를 못하고 지금도 못한다. 그런데 정말 운이 좋게 싱가포르의 한 회사에서 나를 시니어 엔지니어로 합격시켜줬다. 그때 든 생각은 지금 이 오퍼를 수락하지 않으면 내가 당장 영어 실력이 엄청 늘지 않는 이상 기회가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았다.
만약, 내가 오퍼를 수락하고 싱가포르 회사에서 하루종일 동료들과 오직 영어로만 일을 하게 된다면 당장은 영어가 엉망일지라도 1년, 2년 일하다보면 영어 실력이 많이 늘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30대가 끝나가는 이 시점에 이 기회를 잡지 않으면 40대가 된 후에는 그냥 마치 “한때는 내가 외국에서 일하는 꿈을 가지고 있었지” 정도로 미련이 남아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이때만 해도 당연히 아내도 휴직이 될 줄 알았다.
사실 지금 시점에선 그닥 생활이 어떤지에 대해서 쓸수있을 만큼의 경험이 없기 때문에 쓸 내용이 없다. 다만 날씨와 집 구하기와 세금에 대해서는 아주 조금 쓸 수 있을 것 같다.
여기 날씨는 1년 내내 똑같다고 한다. 지금 12월인데도 낮에는 30도가 넘는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전기세가 한국에 비하면 저렴해서 하루종일 에어컨을 켜놓고 사는 사람들이 많고 해가 지면 선선하고 좋다.
집은 일반적으로 HDB(한국으로 치면 LH 공사에서 지은 아파트), 콘도 (사기업이 지은 아파트, 예를 들면 e편한 세상?) 두가지 형태에 많이 산다.
외국인들은 보통 콘도에서 많이 사는데 그 이유는 싱가포르 정부에서 신축 HDB는 오직 싱가포르 자국민 혹은 영주권자만 살 수 있고 10년이 지난 오래된 HDB부터 외국인이 살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외국인이 살 수 있는 HDB는 최소 10년 이상된 오래된 아파트인 것이다. 그러다보니 신축으로 바로 입주할 수 있는 콘도를 선호하게 되는데 가격은 물론 HDB보다 비싸다.
월세도 콘도의 경우 방 2개 기준으로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한국돈으로 거의 최소 230만원부터 시작하는 것 같다.
세금의 경우 한국보다 적게낸다. 내가 알기로 아무리 고소득이라도 세금은 22%가 최대치로 알고있다.
첫 오퍼를 받고 기분이 좋았지만 막상 한국의 좋은(?) 조건의 오퍼를 뒤로한채 싱가포르행을 선택하는데는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었다.
아내와 함께 2022년은 싱가포르에서 인생에서 가장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쌓을 생각에 들떠있었다.
그런데 휴직은 우리가 생각한 것 처럼 쉽게 허락해주지 않았다. 난 이부분이 정말 너무 이해가 안되고 아직도 이해가 안되고 솔직히 화가 난다. 그런데 생각보다 내가 뭔가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이 없다. 누군가는 같은 조건에서 휴직을 시켜주고 누구는 안시켜주고 이런 부분들이 참 이해가 안된다.
어째뜬 비자승인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급하게 싱가포르에 들어와서 잠시 혼자 지내고 있다. 여행으로 싱가포르에 와봤지만 여기서 경쟁해서 살아남을 생각을 해보니 어깨가 약간 무겁다. 기왕 온김에 지금 싱가포르 회사에서 인정받고 존경받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 영어도 아주 유창해져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살아야겠다.
가족 모두 건강하고 정신적 스트레스 없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내가 휴직이 되서 싱가포르에서 잘 정착해서 지내는 것이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 나의 소망이다.
한국에서 싱가포르로 넘어오는 방법은 여기를 참고하길 바란다.
싱가포르에 도착하면 정확히 7일동안 코로나 관련 검사를 매일 해야 된다. 그런데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할만(?)하다.
수속절차 마치고 가방을 먼저 찾고 난 다음에 PCR 검사를 하러 가면 된다. 그냥 같이 비행기 내린 사람들 따라가면 된다. 그리고 PCR 검사소는 공항 빠져나가는 즉 세관 검사하던 곳 거기에 위치해있다.

PCR 예약 확인서에 있는 QR코드를 보여주면 1차로 뭐 별 증상 없는지 체크를 하고 그 다음에 바코드 출력된 스티커를 나누어준다. 그거 들고 2차로 간이 칸막이에서 대기하다가 PCR 검사 하면 끝이다. 간단하다.

PCR 검사가 끝났으면 택시타고 본인이 예약한 호텔로 이동해서 결과 이상 없다는 메일 받을 때까지 밖에 나가지말고 대기하고 있으면 된다. 보통 창이공항 도착하는 시간대가 자정이 넘는 비행기들이 많아서 아마 호텔 도착하면 새벽 1시 30분에서 2시 정도 될 것 같다.
잠깐, 택시 잡는 팁을 알려주자면 창이공항에서는 그랩으로 잡을 생각하지 말아라. 진짜 안잡힌다. 나도 새벽에 30분동안 호출해도 안와서 그냥 공항 택시 승강장 갔더니 바로 택시 탈 수 있었다. 그 새벽에는 그랩이 공항까지 잘 안오는 것 같다.

싱가포르 도착한 날이 1일차고 그 다음날이 2일차 인 것이다. 날짜별로 ART 결과를 제출하라는 메일이 도착했을 것이다.



날짜별로 표시되어 있었던 링크를 눌러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올 것이다. 다른건 그냥 본인 정보대로 기입하면 되는데 절대로 실수하지 말아야 될 것이 있다. 바로 VTP Reference Number 이다. 나는 처음에 VTL-KOR-숫자 형식으로 쓰지 않고 KOR-숫자 형식으로만 쓰고 제출했었는 데 바로 다음날 “너 어제 제출 안했다” 라는 메일이 와서 깜짝 놀랐었다.

아 그리고 좀 희한한게 테스트 결과 사진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내가 스스로 양성인지 음성이었는지 여부만 선택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사실 자가진단키트 안사와도 되는 것이 아닌가 란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나는 매일 매일 검사하고 검사결과를 사진찍어서 보관해두었다. 그리고 제출 완료후에 반드시 화면도 캡쳐해두자.

이건 1일차에 해도 되고 2일차에 해도 되는데 아무튼 당일 예약만 하지 말자. 미리 그 전날이든 전에 예약을 해두는 것이 좋다. 왜냐면 원하는 시간대에 미리 예약이 차 있을 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여행 일정에도 차질이 생길 테니깐…
암튼, 아까 말한 날짜별로 링크 나열되어있는 메일을 열고 3일차 링크를 클릭해서 여권번호 및 전화번호 82-10xxxxxxxx 입력 후 Proceed를 누르고 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올 것이다.

여기 링크를 클릭해서 미리 ART 검사 비용 15달러를 결제하는 것이 여러모로 편리하다. ART 검사소에서는 대부분 현금을 받지 않는다.

링크를 클릭하면 위와 같이 사전에 결제를 할 수 있다. 결제가 완료되면 화면을 잘 캡쳐해두었다가 ART 검사소에 가서 보여주면 된다.
위에 설명한 대로 예약을 완료했다면 이제 검사소 찾아가서 자가진단키트로 내가 직접 하면 된다. 여권 꼭 챙겨가야됨!!


7일차도 3일차와 동일한 방법으로 직접 날짜, 시간 잡고 예약해서 검사하면 된다.
2일차랑 동일하게 숙소에서 ART 자가진단키트 검사 후 온라인 제출
3일차랑 동일하게 검사소 찾아가서 ART 검사하면 됨.
앞서 내가 이야기 한것처럼 7일 연속 코로나 검사를 한다는 것이 출발 전에는 부담스러웠었는데 막상 해보니 조금 귀찮은 것 빼고는 할만하다.
사실 의료진이 직접 면봉으로 코로나 검사를 하는 것은 아래와 같이 전체 여행 일정에 딱 4번이다.
나머지 싱가포르에서의 검사들은 다 내가 스스로 자가진단키트로 검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뭐 나름대로 할만했다.
[작성 중] 싱가포르에서 한국으로 돌아갈 때 준비해야 될 것들

싱가포르 여행 과정이 궁금하다면 여기를 확인!
정말 오랜만에 국제선을 탔다. 싱가포르에서 일하게 되어서 출국한 것인데 준비 과정이 생각보다 복잡했다. 싱가포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포스트를 꼭 참고하기를 추천한다.
넘나 오랜만에 들어와보는 면세점. 한산한 인파에도 불구하고 모든 면세점들이 영업 중이었다. 아래의 사진은 터미널 2 출국장 풍경이다.






인천에서 저녁 6시 30분에 출발하여 싱가포르 시간 기준으로 자정 20분 정도에 도착했다.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해서 수화물 찾고 PCR 검사까지 끝내는 데 한 1시간 조금 넘게 걸린다. 자세한 후기는 다음 포스팅에 남겨야 겠다.

12월달에 VTL 항공편을 이용해서 싱가포르로 왔다. 이왕 준비하는 김에 블로그로 남겨두면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서 이번 포스팅 주제를 VTL로 하기로 정했다.
실제로 싱가포르로 와보니 가장 먼저 확인해야 될 것은 내가 싱가포르로 도착할 날짜를 기준으로 언제부터 VTL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는지 여부이다. 예를 들어 VTL 접수는 싱가포르 도착 날짜 기준으로 7일전부터 신청이 가능한지 아니면 1달전 부터 가능한지를 체크해야 된다. 이건 매번 정책이 달라지니 싱가포르 VTL 신청 사이트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방법 밖에 없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VTL로 싱가포르로 가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10단계를 반드시 확인해야 된다.
사실 나도 이걸 출력해가긴 했지만 아무도 보여달라고 안했다. Coov 쿠브 앱을 실행하면 국제 증명서를 선택할 수 있는 데 그것만으로도 충분했음.

https://eservices.ica.gov.sg/STO1/VTL
위의 링크로 들어가서 Create New VTP Application 버튼을 누르고 신청하면 된다.
VTL로 싱가포르 기준 입국 신청 가능한 날짜가 계속 변동되고 있으니 위의 링크에 들어가서 공지사항을 잘 확인해보면 된다.
참고로 싱가포르로 취업이 되어서 EP비자 승인을 받은 사람의 경우 IPA(In Principle Approval) 상태인데 이 경우라도 싱가포르로 들어가는 것이 처음이라면 Shorterm Visitor 기준으로 서류를 준비해야 된다. (HR이랑 확인한 내용임)
VTL에 대한 모든 절차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면 싱가포르 정부에서 정리한 링크로 들어가서 확인할 수 있다. (단 영어임)




잠깐, 내가 싱가포르에 도착하고자하는 날짜가 선택이 되는 것을 확인했으면 호텔부터 예약하자. 왜냐면 VTL 신청서 작성 시 호텔 주소를 입력해야 되기 때문이다.




이 단계까지 왔는데 호텔 예약 안했다고? 그러면 호텔 예약부터 하자.
아 그리고 백신 접종 증명을 위한 QR 코드 업로드가 남아있다. 먼저 Coov 쿠브 앱을 실행하자.


그리고 아래 Submit 버튼을 누르면 일단 신청이 완료된다. 입국 승인은 Submit 버튼 누르자마자 자동으로 나온다.
일단 VTL 승인은 아까 말했듯이 자동으로 승인되며 메일로 올 것이다. 이제 해야 될 것들은 여행자 보험, 비행기, 인천공항 항원검사 예약 및 창이공항 PCR 검사와 3일전 도착카드를 인터넷으로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비행기는 각자 알아서 예약하면 될 것 같고 여행자 보험 예약 부터 알아보자.
나는 그냥 싱가포르 정부에서 안내해주는 보험사 리스트에서 하나를 골라서 예약을 진행했다. 여기 사이트 접속해보면 3개의 보험사 리스트가 나온다. 난 그냥 AIG 보험으로 가입을 했다.

이건 싱가포르 도착해서 사도 되긴 하는데 일단 PCR검사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자가격리를 하고 있어야 되니 한국에서 미리 사가는 것이 낫다. 나는 쿠팡에서 SD BIOSENSOR 제품을 2개 구매해서 가져갔다 (제품 1개에 2틀 테스트할 수 있다. 싱가포르에서 총 4번의 자가 ART 검사를 해야 되므로 2개 사가면 된다.)

이 사이트로 접속해서 예약을 진행하면 된다. 항공편이랑 도착하는 날짜 및 시간 등 잘 입력하면 되고 예약 방법은 간단하다. 예약이 완료되면 QR코드 및 예약완료 화면이 나오는데 이것도 잘 캡쳐해뒀다가 창이공항 검사소 앞에서 보여주자.

입국카드는 여기 사이트로 들어가서 3일전에 작성해야 된다. 예전 같았으면 비행기 안에서 종이로 작성하고 제출했었을 텐데 요즘엔 다 인터넷으로 작성해야 된다.
Safe2Go 사이트로 접속해서 예약을 하자.



그나저나 항원검사라고 해서 자가진단키트에 있는 면봉으로 하는 줄 알았더니 전혀 아니였다. 일반 PCR 검사에서 사용하는 긴 면봉으로 코를 쑤신다. -_-
아무튼 결과는 1시간내로 나오고 문자로 결과 나왔다고하면 다시 방문해서 영문 결과증명서 출력해달라고하고 카드결제하면 된다.
항공사 티켓 발권하는 곳으로 가면 직원이 가장 먼저 물어보는 것이 “E-Ticket 발권 했나요?” 이다. 이거 안했다고 하면 모바일 앱으로 하라고 안내해준다. 이제 항공사 직원을 통해서 할 수 있는 것은 수화물 부치는 작업 뿐인듯하다. 아무튼 미리미리 E-Ticket 발권하고 수화물까지 부치고 나면 이제 싱가포르로 떠날 수 있는 모든 준비가 완료된 것이다. 참 수화물 부치는 과정에서 항공사 직원이 싱가포르 입국에 필요한 서류들을 잘 준비했는지 확인을 해준다.
여기까지가 한국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출국 준비이다. 적고나니 상당히 복잡했던 것 같다. 나는 가장 헷갈렸던 것이 도대체 어느 사이트 주소로 접속해서 신청을 해야 되는지 검색하는 과정이 너무 피곤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나 같은 삽질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블로그로 정리를 해본다. 다음 글은 싱가포르 도착해서 1주일 동안 무엇을 어떻게 해야되는 지에 대해서 포스팅 할 예정이다.

시부야에 있는 규카츠 모토무라를 방문했다. 원래 따로 찾아간 것은 아니였고 시부야에서 열린 학회 참석 후 근처 맛집을 검색했더니 규카츠 맛집이라고 나와서 바로 들려본 곳이다.
역시나 맛집 답게 지하 가게 입구로부터 이어진 줄이 어마어마 했다. 1시간 넘게 기다린 끝에 입장할 수 있었다.






규카츠 맛집으로 소문난 곳 답게 1시간 넘게 기다린 것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맛있게 먹고 나왔다. 특히 배고프신 분이면 더블로 주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나도 음식 안남기는 스타일인데 여긴 양이 진짜 너무 많이 나와서 조금 남겼다.
고기가 뭔가 굉장히 부드럽고 육즙 같은 것이 계속 식욕을 자극하는 그런 맛집이었다. 시부야점 외에도 신주쿠 등 다른 지점들도 있으니 도쿄 방문 예정이라면 들려볼 것을 추천한다.
주소는 아래와 같다.
Japan, Tokyo, Shibuya City, Shibuya, 3 Chome−18−10 2号館地下1階 大野ビ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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