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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도, 나리분지 카페 다온

    울릉도, 나리분지 카페 다온

    울릉도에서 카페 여러군데를 가봤지만 나리분지에 있는 다온이 최고였다.

    사람도 없고 한적하니 좋았다. 물론 커피 맛도 최고!

    실내 사진


    실외사진


    계속되는 카페투어 실패 끝에 드디어 커피가 맛있는 곳을 울릉도에서 찾아서 갈증이 해소되었다!

    위치


    주소: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나리 81

  • 요시고 사진전을 다녀오다

    요시고 사진전을 다녀오다

    그라운드 시소, 서촌에서 열리는 요시고 사진전을 다녀왔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대기시간이 약 90분 정도? 일단 티켓을 발권하고 점심을 먹고 입장했다.

    요시고… 어느나라 사람일까? 궁금했었는 데 스페인 사람이었다. 요시고라는 이름은 작가 아버지가 선물한 시에서 꾸준히 계속 나아가다라는 의미의 요시고를 사용했다고 한다.

    사진전은 조던 매터 이후 정말 오랜만이었다.

    전시내내 사진을 여러장 찍었는데 그 중에서 기억에 남는 문구와 작품들을 이 포스팅에 남겨본다.

    마치며

    나도 사진을 굉장히 좋아한다. 여행 다닐때 무겁지만 항상 카메라를 챙기며 어떤 때는 삼각대까지 챙기고 다닌다. 여행지에서 눈 앞에 펼쳐지는 멋진 순간들이 정말 많다. 그때마다 촬영을 하곤하는데 뭔가 빛과 그림자가 아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최고의 순간을 촬영한 적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런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한데 바쁜 여행 일정중에는 그 순간을 기다리는 것이 쉽지 않다.

    나는 여행 혹인 일상의 기록 용도로 계속 사진을 찍을 것 같다. 사진작가처럼 작품을 남길수는 없겠지만 행복한 순간 등을 기록할 수는 있을 것 같다.

  • 서촌/효자동 이태리 총각

    서촌/효자동 이태리 총각

    경복궁 근처 파스타 맛집 이태리 총각을 다녀왔다.

    가게 외관

    점심 시간대에 갔더니 9팀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테이블 회전율이 생각보다 빨라서 한 20분 후에 입장했다.

    가게 내부

    주방은 오픈된 공간으로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예전에 일본 갔을때 아사쿠사 근처에 경양식 카레 집이 있었는데 거기랑 가게 내부가 상당히 비슷한 느낌이었다.

    메뉴

    마르게리따 에 루꼴라였나? 메뉴 이름이 가물가물한테 암튼 피자 한판 주문했다.
    이건 새우가 들어있는 로제크림 파스타였는데 면이 넓은 파스타였다.

    맛은?

    오랜만에 먹은 이탈리안 음식이었고 너무 맛있었다. 파스타도 큰 새우 3개랑 작은 새우 여러개 적절하게 들어있었고 면과 크림소스 둘다 진짜 맛있게 먹은 것 같다. 그리고 피자도 도우와 치즈 그리고 토마토 소스가 잘 어울러져서 아주 맛있게 먹었다.

    다음에 파스타가 생각날때 또 방문하고 싶은 맛.집 이었다.

  • 청와대 관람 예약 방법 및 방문 후기, 코로나로 인해 실패

    청와대 관람 예약 방법 및 방문 후기, 코로나로 인해 실패

    6개월 전에 청와대 관람을 예약했었다. 미국 놀러갔을 때 백악관도 갔다왔는데 정작 우리나라 청와대는 가보지 못해서 기대를 많이 했다.

    청와대 관람 예약 방법

    청와대 관람 예약은 여기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대략 6개월 이후로 신청할 수 있고 시간대는 오전 10, 11시, 오후 2시 3시이다.

    코로나로 인한 선착순 입장

    방문 일자가 다가오고 있었는데 안내 문자가 하나 왔다. 코로나로 인해 입장 제한이 있으며 이미 예약을 한 경우라도 4인 이하로 구성된 팀 3팀만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고 했다.

    이때 부터 조금 멘붕이었다. 나는 2시 입장이었는데 입장 30분전인 1시 30분에 선착순 3팀 안에 들어야 된다는 것이다.

    일단 차를 경복궁에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청와대 만남의 장소로 향했다. 참고로 주차는 경복궁 하이파킹 지하주차장에 댈 수 있는데 가격은 종일 주차권이 8천원이다. 그리고 주차장에서 나오자마자 청와대 관람 만남의 장소가 보여서 편리하다.

    아무튼 나는 12시 정도에 도착했는데 이미 망한 느낌… 줄서 있는 사람들이 꽤 보였고 물어보니 2시 입장으로 예약한 사람이라고 한다. 내 앞에 이미 3팀 이상이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저 버스를 타고 청와대로 가는 것 같다. 나는 다음을 기약할 수 밖에 없었다 ㅜㅜ

    청와대 관람 순서

    만남의 장소에 도착했으니.. 관람순서가 어떻게 되는지나 한번 체크해봤다.

    만남의 장소 -> 홍보관 -> 녹지원 -> 구 본관터 -> 본관 -> 영빈관 -> 칠궁 -> 무궁화동산 -> 청와대 사랑채 순으로 관람이 진행된다고 한다.

    청와대 관람 기념품

    오늘 관람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직원들이 죄송하다면서 기념품을 나눠줬다. 그리고 다음 예약 일자도 잡아주셨다. 물론 6개월 뒤로… 그리하여 나의 청와대 관람 예약일은 1월달이 되었다.

  • 프랑스 파리 산책

    프랑스 파리 산책

    여행사진을 정리하다가 기억에 남았던 장소들 위주로 모아봤다.

    노트르담 성당의 첨탑. 지금은 불에타서 사라졌다
    에펠탑을 올라가면 파리 시내를 볼 수 있다.
    최애 반고르 작품
    개선문에서 바라본 에펠탑
    이건 에펠탑 위에서 찍은 사진
    베르사유 궁전의 정원
    노트르담 성당
    이것도 에펠탑 위에서 찍었다.
    오페라의 유령의 배경이 된 장소
  • 부산 해운대 암소갈비집

    부산 해운대 암소갈비집

    해운대암소갈비집을 다녀왔다. 기와집이 멋진 갈비집이며 대기 시간이 길었던 것 같다.

    전화번호는 746-0003-0033, 746-0333-3333 이며 두개 중 하나로 전화 걸어서 예약 하면 된다.

    가게 외관

    멋진 기와집

    주문한 메뉴

    생갈비를 주문하고 그 뒤에 양념갈비를 주문했다.
    고기 굽는 시간.. 고통스러운 시간
    입에서 살살 녹는다. 너무 맛있다.
    감자사리인데 이것도 쫀득하니 꿀맛이다!

    위치

    주소

    부산 해운대구 중동2로10번길 32-10

  • 민방위 얀센 백신 후기

    아침 9시 예약한 병원을 갔다

    이미 많은 예비군 및 민방위 나이대로 보이는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그리고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기다리시는 어르신 분들 계셨다

    한 30분 기다렸나? 내 차례가 되었다. 체온을 측정하고 의사 선생님의 설명 및 주의사항을 들었다

    타이레놀 같은건 왠만하면 먹지말고 버텨보고 너무 아프면 그때 복용하라고 안내해주심.

    왼쪽 팔을 걷고 의사 선생님이 직접 얀센을 팔에 주입해주셨다. 엄청 뻐근하고 생각보다는 꽤 아픈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다 끝났다며 밖에서 15분 대기 후 이상 없으면 귀가해도 된다고 함. 아 참고로 반응은 4-6시간 뒤에 나타날 수 있으며 반응이 있을 수록 몸에 면연력이 있는 상태라고 하심.

    집에 귀가 후 3-4시간 지나니 목이 아까보다 뻐근하고 살짝 열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버틸만 했다.

    6시간이 지났다. 제법 열이 많이 난다. 감기몸살 기운이랑 비슷한 것 같다. 안되겠다 싶어서 타이레놀 한알 먹었다

    조금 괜찮아진거 같다 싶다가도 시간 지나니 다시 열 + 오한 이런게 느껴진다. 아무래도 오늘은 타이레놀 한알 더 먹고 빨리 자야될 것 같다

    버틸만한 수준의 고열, 오한인 거 같긴 하다. 감기몸살 걸려있는 상태가 딱 적절한 표현일 것 같다

    + 내용추가, 백신 맞은지 19시간 경과

    새벽에 고열로 인해 이마가 깨질듯이 아팠다. 두어시간 뒤척이면서 코로나 걸리면 이정도까지 아플까? 란 생각이 들었다. 얀센 너무 만만하게 봤다 진짜. 다행히 지금 이마에 찬물로 적신 수건 얹여두고 겨우 진정되었다. 타이레놀 한알 더 먹고 자야겠다. 지금은 새벽 다섯시… -_-

  • 제주도 롯데 아트빌라스 도미니크페로 94평형 후기

    제주도 롯데 아트빌라스 도미니크페로 94평형 후기

    제주도 롯데 아트빌라스 도미니크페로 94평을 다녀왔습니다.

    로비 및 부대시설

    야외풍경

    도미니크페로 숙소

    수영장과 모든 것이 단독 건물내에 있고 나름 프라이버시 잘 되어있었음
    첨에 이거보고 실내 수영장인줄 알았는데 그냥 오픈된 화장실이었다.
    1층엔 2개의 방이 있다. 위와 같이 둥근 형태가 아닌 넓은 방 한개, 그리고 둥근 형태의 방 1개.
    올라가 볼까?
    1층과 2층 사이에 세번째 방이 나온다.
    방마다 화장실이 있다.
    2층에 올라가면 4번째 방이 나온다.
    이방은 화장실 + 드레스룸이 갖추어져있다.
    2층의 드레스 룸

    커피와 티

    별건 아니지만 드립 커피와 맛잇는 티가 배치되어 있어서 좋았다. 언제든지 커피나 차를 마시고 싶을때 먹을 수 있도록 넉넉하게 비치되어 있었다. 캡슐커피도 있었지만 드립커피도 있어서 더 좋았다.

    체크인 할때 줬던 일회용 카메라. 얼마만에 써보는 필름 카메라인가.. ㅋ

    올레정원

    아트빌라스 내에 위치한 올레정원이다. 아침 및 저녁에 산책하기 너무 좋고 정원이 잘 가꾸어져있었다.

    반갑다 나의 여유..

    숙소의 하이라이트, 공원같은 옥상

    2층 방 옆을 보면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문이 보인다. 이 숙소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 밖으로 나가서 옥상으로 올라가면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

    수영장 밸브 조작함이 보인다. 이걸로 물을 채워넣을 수 있다.
    옥상으로 고고
    내가 머무른 빌라의 옥상은 위와 같이 공원처럼 꾸며져있다. 뷰가 진짜 멋지다.
    오른쪽으로 옆 건물의 옥상이 보인다.
    어제 밤에 채워넣은 물

    마치며

    풀빌라에서 편히 잘 쉬고 온 것 같다. 특히 전용 풀장이 있고 프라이버시도 어느정도 지켜지는 공간이 많아서 좋았다. 단 수영장 딸린 빌라를 선택할 때 꼭!! 온수 풀장인지 아닌지를 확인해야 된다. 내가 예약한 곳은 찬물만 채울 수 있는 빌라라서 아쉬웠다. 그 외에 건물 내부 구조라든가 외부 공간 등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다.

    빌라가 너무 좋아서 헬스장이나 다른 기타 부대시설을 이용해 보지 못한 것은 좀 아쉬웠다. (코로나 시국이라 그냥 빌라에서만 놀았음에도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

  • 프라하 야경은 카파섬, 사람 없는 한적한 곳에서 즐기기

    프라하 야경은 카파섬, 사람 없는 한적한 곳에서 즐기기

    프라하 야경 핫 스팟으로 많이 언급되는 곳은 카를교이다. 그런데 거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한적하게 즐기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다른 곳을 선택했다. 레기교 중간에 위치한 카파섬이다.

    카파섬 가는 길

    일단 레기교를 찍자. 그리고 다리 중간에 카파섬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다.

    레기교 위에서 바라본 풍경

    카파섬

    카파섬은 길게 공원으로 꾸며져 있다.
    섬 가장자리쪽에 앉아서 해가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중
    카를교에 조명이 켜졌다. 다리 위에 사람이 바글바글한 것을 보니 카파섬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어둠이 짙어질수록 멋진 풍경이 …!
    잊지 못할 풍경이었다. 다음에 카파섬을 방문한다면 꼭 보트를 타야지.

    위치

    찾아가는 방법은 쉽다. 레기 다리를 찍고 중간까지 걸어가면 바로 보인다.

  • 베를린 Distrikt 디스트릭트 카페

    베를린 Distrikt 디스트릭트 카페

    베를린 Distrikt Coffee를 다녀왔다.

    브런치로 유명한 카페인데 아침 일찍 문을 여는 카페이고 주택가 건물에 위치하고 있다.

    간판이 따로 없고 아래 사진에 보이는 것이 전부라서 지나치기 쉬울 것 같다.

    유명한 카페라 그런지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이 줄 서 있었다.
    메뉴판을 찍어봤는데 가격이 잘 안보인다.
    드립커피도 주문하고..
    라떼도 주문했다.
    가게 내부 사진인데 공간이 아주 넓지는 않다. 일층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나는 아이스라떼를 주문했다. 커피 양이 많지는 않지만 딱 적당하고 맛있었다. 라떼 매니아로서 인정.
    이건 대표메뉴였는데 아침에 간단하게 먹기에 딱 좋았다.

    위치

    주차공간은 따로 없었지만 일반적인 동네 안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메터기 요금을 내고 주차할 수 도 있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