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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시작, 영어공부 문법부터 다시 총 정리

    다시 시작, 영어공부 문법부터 다시 총 정리

    최근에 영어면접을 보고 아직도 면접관의 말을 잘 못알아 듣는다는 것을 느꼈다. 싱가포르에서 일 한지 3년이 다 되어가는데… 영어공부를 따로 안하니 다 소용없다. 각잡고 다시 영어 공부 시작한다. 일단 유데미 강의 다시 정리하고 예전에 1:1로 영어공부 했던 내용들도 정리할 것이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처음 배울때 파이썬을 배우던 스위프트를 배우던 문법부터 공부하고 코딩하는 것 처럼 영어도 그렇게 해야 된다.

    첫 번째, 동사

    코딩 배울때처럼 문법부터 다시 공부한다.

    Modal verbs + be verbsDo verbs + auxiliary verbs (90% 동사가 여기에 해당됨)
    종류To be
    Will
    Should
    Can
    To be able
    Must
    Could
    Would
    Might
    May
    To want
    To need
    To have
    To know

    위에처럼 달랑 4개만 써놓으면 헷갈린데 그냥 Modal verbs + be verbs를 제외한 모든 동사다.
    NegativeI am not
    I can not
    I will not

    You are not
    You can not
    You must not
    You will not
    You should not
    You could not
    You would not

    동사 원형을 유지한 상태로 not 붙이면 됨

    You are not going there now
    I don’t know
    She doesn’t know
    You didn’t have it

    I / You / We / They
    I don’t have
    You don’t have
    We don’t have
    They don’t have

    He / She
    She doesn’t start
    He doesn’t start
    It doesn’t start

    You don’t go there every day
    Happening NowYou are going there now
    Routine or FactYou go there every day

    영어로 질문하기

    Modal verbs + be verbsDo verbs + auxiliary verbs (90% 동사가 여기에 해당됨)
    질문Where are you from?
    What are they doing?

    Modal + Be 동사는 주어와 동사의 위치를 바꾸는 것이 핵심

    Am I?
    Will I?
    Should I?
    Can I?

    Are you?
    Can you?
    Must you?
    Will you?
    Should you?
    Could you?
    Would you?

    Where are you from?
    Can you help me?
    Would you like to meet me?
    Should they be doing that?
    Could you tell them please?
    Will they be ready before tomorrow?
    Do you want to buy it?
    Where do they want to go?

    90% 동사들은 그냥 앞에 Do 붙이면 됨.
    Do를 쓴다? 그러면 주어는
    – I
    – You
    – We
    – They

    Do [I/You/We/They] need/want
    – to see it?
    – to go?
    – to meet?
    – to buy it?

    위의 예문 보면 Do + 주어 + 동사 임.

    다음은 Does를 써야 되는 경우다.
    Does [he/she/it] need/want
    – to see it?
    – to go?
    – to meet?
    – to buy it?
    과거형으로 질문일반문
    I was there last night

    부정문
    I wasn’t(was not) busy yesterday

    이제 과거형으로 질문
    Was I busy yesterday?

    모달비(Modal + BE) 동사들은 주어 동사 순서를 바꾸면 질문이 된다.
    일반문
    You wanted to buy it

    부정문
    You didn’t want to buy it

    이제 과거형으로 질문
    Did you want to buy it?

    자, 이제 패턴. 아니 문법!
    Did [I/You/We/they/he/she/it] need/want
    – to see it?
    – to go?
    – to meet?
    – to buy it?

    Did를 쓰면 주어는 다 나올수 있음. 과거형 질문하는게 훨씬 간단함. (왜냐면 Does로 시작해야되는지 Do로 시작해야되는지 고려하지 않아도 됨.)

    Does를 쓴다 -> He / She / It
    Do를 쓴다 -> I / We / You / They
    총정리부정문은 그냥 Not 붙이기

    질문주어 동사 순서 바꾸기
    부정문은 주어에 따라 Don’t, Doesn’t Didn’t

    질문Do, Does, Did로 물어보기

    영어공부 강의 추천 리스트

    English Grammar Rules: English Grammar Basics

    English for IT Professionals

  • 소프트웨어 개발자 싱가포르 해외취업 이직 후기 – iOS 개발자 EP비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싱가포르 해외취업 이직 후기 – iOS 개발자 EP비자

    올해로 9년차, 오래전부터 준비했던 해외취업이 마무리되었다. 이제 곧 일을 시작한다. 싱가포르에서 일을 하려면 회사에서 EP비자라는 것을 지원해줘야 된다. 현재 신청완료된 상태이고 진행사항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자는 보통 신청하고 4주면 발급된다고 한다. 그런데 코로나때문에 비자 소지여부와 관계없이 외국인 입국 허용이 막혀있는 상태다.

    그래서, 일단 입국 허용이 될때까지 한국에서 리모트로 근무하기로 했다.

    프롭테크 회사, 나인티나인 씨오

    회사이름 처음 들었을 때 아이스크림 구구콘이 생각났다. 나인티나인 씨오는 싱가포르에서 집을 구할 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회사이다. 싱가포르에서는 집을 구할 때 프로퍼티그루와 나인티나인씨오를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암튼 이 서비스를 통해 지역, 가격, 역세권 등을 필터링해서 여러가지 타입의 집을 검색하고 계약을 할 수 있는데 내가 맡은 롤은 모바일 앱(iOS)을 개발하는 것이다.

    아직 아이패드 해상도 지원과 한국어 지원이 안되는데 이런 부분들 일 시작하면 개선하고 싶다. 한국에서 싱가포르로 넘어오시는 분들이 많이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99
    나인티나인 웹 사이트
    img 4082
    이건 나인티나인의 아이폰 앱이다.

    온보딩

    업무에 필요한 맥북을 회사에 영수증 처리해서 구매했다. 원래 싱가포르에서 직접 한국으로 배송해주려고 했는데 싱가포르 애플 스토어에서 바로 한국으로 배송하는 것이 안된다고 했다. 암튼 한국 애플 스토어에서 13인치 m1을 구매해서 청구했다. 2년 근무하면 업무용 맥북은 그대로 내것이 된다.

    dscf2263
    dscf2271
    올매 말에 14인치 m2? m1x 맥북이 나온다고 하지만 현재로선 13인치 맥북프로가 최선인 것 같다.

    마치며

    해외취업을 하긴 했지만 아직 한국에 있어서 그런지 실감이 나지 않는다. 입국허가는 아마도 올해안에 될 것 같다. 싱가포르로 이사가면 실감이 날 것 같다. 영어를 못해서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했던 해외취업이 계속 문을 두드리다보니 오퍼를 받았고 30대에 해외에서 경력을 쌓고 싶다라는 소망이 이루어졌다. 이제 가서 잘 적응해야겠지만 재미있을 것 같고 기대가 많이 된다. 어느정도 적응하고 나면 싱가포르 IT 회사 적응기 같은걸로 한번 더 포스팅을 해야겠다.

  • 개발자를 위한 영어 학습 리소스 추천 – 책, 강의, 서비스 모음

    개발자를 위한 영어 학습 리소스 추천 – 책, 강의, 서비스 모음

    영어는 새해마다 목표로 삼고 있지만 정작 내 실력은 매년 그대로다. 나는 회사에서 영어 학원비를 지원해주고 있어서 일대일 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개발 관련 자료들도 대부분 영어로 되어있기 때문에 영어에 노출되는 환경에 있기는 하다. 버그 트랙킹 시스템이나 코드 리뷰 그리고 이메일 등등도 모두 영어로 쓰는 환경에서 매일 일하고 있지만 신기하게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다.

    구글 번역기그래머리 문법 검사기에 의존해서 영어문장을 힘들게 작성하다보니 진지하게 왜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지 고민해보기 시작했다.

    일단 내가 당장 업무 하는데 필요한 표현법을 익히는 것부터 공부하기로 시작했고 여러가지 검색결과 몇가지 괜찮은 책들과 사이트를 찾았다.

    Knowledge PowerHouse

    book

    Knowledge Powerhouse에서 발간한 책들은 다른 영어책들과는 다르게 개발관련 질문과 답변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이다. 내가 이책을 정말 추천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개발자가 사용하는 영어 표현들이 거의 다 들어있다. 기본적으로 인터뷰 준비를 목적으로 발간된 책이기는 하지만 질문에 대한 답변 예제가 정말 구체적으로 나와있기 때문에 회화 연습에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이런 질문에는 이런 걸 주의해서 대답하라는 식으로 쓰여있는 책이 아니다. 문장의 시작부터 마무리하는 부분까지 상세한 예문들로 가득하다.)

    책의 구성은 이런식이다.

    지금까지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우리 회사의 쇼핑검색 기능에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아이템들을 추천해주는 기능을 개발한 것입니다. 블라블라~~ 그래서 저는 이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아있고 ~를 통해 제 실력도 성장시킬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위와 같이 답변이 단순히 한 두문장으로 끝나지 않고 아주 구체적으로 서술되어있다.

    PRAMP

    pramp

    PRAMPPractice Makes Perfect 라는 뜻이라고 한다. 이 서비스는 개발자들을 1:1로 매칭 시켜서 서로 피어 인터뷰를 볼 수 있도록 중계해주는 사이트이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매력은 무료라는 점이다. 기본적으로 3번 무료로 Mock Interview를 볼 수 있고 해당 서비스에 친구를 5명정도 가입시키면 무제한으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코딩 인터뷰부터 Behavioral Interview 등등 연습하고 싶은 인터뷰를 선택하고 일정을 잡으면 된다. 모의 인터뷰가 진행되기 전에 내가 상대방에게 질문할 리스트를 메일로 보내주고 인터뷰가 시작되면 누가 먼저 인터뷰를 볼 지 정하고 진행하게 된다. 인터뷰가 끝나면 서로 피드백도 자세하게 적어주기 때문에 나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된다.

    특히 나는 Behavioral Interview가 회화연습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영어로 표현하는 연습을 할 수 있으며 상대방이 나의 영어 표현이 어떤지 피드백을 주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다. 나는 모의 인터뷰때마다 녹음을 해놓고 상대방이 내가 한 질문에 어떻게 영어로 대답하는지 다시 들어보고 딕테이션 등을 하면서 공부하고 있다. 거의 대부분 영어를 네이티브로 쓰는 개발자들로 매칭이 되기 때문에 무료로 영어공부하는 느낌이다.

    WWDC

    wwdc

    애플의 개발자 행사인 WWDC는 매년 대규모 세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모든 동영상은 대부분의 언어 자막을 지원한다. 웹으로도 볼 수 있지만 맥, 아이폰 용 앱이 동영상을 다운로드해서 오프라인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공부하는 데 더 편리하다. 특히 자막보기 기능이 있어서 애플의 개발자들이 발표를 할 때 영어로 어떻게 표현을 하는 지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다.

    마치며

    영어도 코딩이랑 마찬가지로 자주 쓰고 활용해야 실력이 늘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당연하지만 지금까지 나의 영어공부는 수업듣고 복습정도만 했지 실제로 누군가와 영어로 대화를 해보고 써먹지 않았었다. 개발관련 지식을 습득할때와 마찬가지로 직접 부딛혀보면서 공부를 해보려고 한다. 외국에서 살면 외국인 동료와 매일 대화라도 할 수 있는데 한국에 있는 경우 사실 외국인과 대화를 할 기회가 거의 없다.

    PRAMP와 같은 서비스가 이런 갈증을 해소시켜주었다. 영어로 대화하는 상대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며 그들과 알고리즘과 프로젝트를 주제로 이야기를 할 수 있다. 그것도 무료라는 점이다. 매년 제자리 걸음하고 있는 나의 영어 실력을 이젠 정말 끝내고 싶은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