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Things To Do

  • 바르셀로나 산 파우 병원(Hospital de Sant Pau)

    바르셀로나 산 파우 병원(Hospital de Sant Pau)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내가 바르셀로나를 처음 방문했을 때는 가우디의 건축물을 보러 다니는 것만으로도 일정이 부족했었다.

    두 번째 바르셀로나 방문때는 이미 가본 장소를 제외하니 일정에 조금 여유가 생겼고 가우디 못지 않게 유명했던 건축가 루이스 도메네크 몬타네르 (Luís Domènech I Montaner)의 건축물을 보러 가기로 결정했다.

    그 중에서도 도저히 병원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멋진 건물, 산 파우 병원을 찾았다.

    산 파우 병원 둘러보기

    이 병원은 1901년부터 1930년까지의 공사기간을 거쳐서 완공되었는데 2009년까지 실제로 병원으로 운영된 곳이다. 유네스코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사진으로 구석구석 병원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병원인가 대학 캠퍼스인가..
    규모가 생각보다 컸다

    바르셀로나 방문 계획이 있으시다면 산 파우 병원 들려보시는 것을 추천한다. 일반적인 병원처럼 차갑고 딱딱한 느낌이 전혀 없고 대학 캠퍼스를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 토론토의 사진 촬영 명소

    토론토의 사진 촬영 명소

    토론토의 사진 촬영 명소를 소개합니다. 📸

    토론토 섬, Toronto Island


    공원이 너무 멋집니다
    강이지만 해변 느낌 낼 수 있는 곳

    토론토에서 가장 멋진 사진 촬영 명소는 제 기준으로 토론토 섬입니다. 섬 안에는 엄청 큰 나무들과 공원이 있고 무엇보다도 토론토 시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멋진 장소가 있습니다. 저는 강물에 발을 담그고 토론토 시내를 배경으로 찍는 것을 추천합니다😎

    토론토 섬은 올림픽 섬, 스네이크 섬, 사우스 섬 등등 몇 군데로 분리되어 있는데 제가 사진을 찍은 곳은 센터섬입니다.

    Jack Layton Ferry Terminal에서 토론토 섬 가는 티켓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
    센트럴 토론토 행을 기다리는 사람들

    디스틸러리 디스트릿, Distillery District


    19세기 위스키 양조장이었던 장소인데 현재는 카페, 베이커리, 음식점 등 다양한 상점들이 즐비해있고 다양한 조형물들이 거리에 설치되어 있어서 인생샷 찍기 좋은 장소입니다.

    구더헴 빌딩 Gooderham Building


    뉴욕에 플랫 아이언 빌딩(스파이더맨에 나온..!!)이 있다면 토론토에는 구더헴 빌딩이 있습니다. 뉴욕에 비해 아주 작은 건물이지만 붉은 벽돌이 이쁜 건물이죠. 위키피디아 자료에 의하면 1892년도에 완공된 빌딩입니다.

    토론토 대학교 University of Toronto


    Convocation Hall

    토론토 대학교는 1827년 King’s College로 시작한 학교로 토론토 시내 한복판에 있습니다.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멋진 건물들도 많고 학생 식당에서 저렴하게 식사를 할 수도 있죠. 캠퍼스가 커서 구석구석 사진 찍을 만한 멋진 곳이 많습니다.

  • 뉴욕 스카이라인 데이 크루즈

    뉴욕 스카이라인 데이 크루즈

    뉴욕에 왔으니 자유여신상을 보러 가야겠죠?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헬기투어
    • 엘리스 섬(Ellis Island)에 내려서 직접 관람
    • 배를 타고 지나가면서 관람

    위의 3가지 방법중에 저는 배를 타고 지나가면서 관람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물론 일정에 여유가 있거나 시기가 맞는다면 엘리스 섬에 내려서 자유의 여신상 왕관 전망대까지 올라가보고 싶네요.

    저는 HORNBLOWER 업체의 크루즈를 탔습니다. 루트가 다양하게 있으니 취향에 맞는 걸로 선택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저는 스카이라인 루트로 선택했어요. 국내 예약 대행 사이트는 타미스가 있는데 여기서 크루즈 뿐만 아니라 여러 관광지를 예약하실 계획이시라면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크루즈를 타고 뉴욕 둘러보기


    뉴욕 유람선
    날씨가 너무 흐렸지만 멋있었어요
    자유의 여신상
    80미터가 넘는 자유의 여신상
    스카이 라인 데이 크루즈
    스카이라인 루트이기 때문에 뉴욕 시내의 건물을 한눈에 볼 수 있었어요
    뉴욕 스카이 라인 데이 크루즈
    브루클린 브릿지
    브루클린 브릿지
    브루클린 브릿지
    브루클린 브릿지

    위치


    탑승 위치는 Pier 15, East River 입니다.

    포스팅 마무리하기 전에 한 가지 정보를 드리자면 탑승위치와 아주 가까운 거리(걸어서 한 4-5분?)에 아이스크림 가게로 유명한 밀크바가 있습니다. 지도에 표시를 했는데요 밀크바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에도 소개된 가게입니다. 영상이 궁금하시면 여기를 클릭해보세요.

    저도 궁금해서 밀크바를 들려봤습니다.

    탑승하러 가기전에 잠깐 들린 밀크바


    엄청 짭짤하고 단맛이 느껴지는 쉐이크

    개인적으로 너무 짭잘하고 단맛이 강해서 기대했던 것 만큼은 아니였지만 워낙 유명한 셰프가 공들여서 만든 아이스크림이라고 하니… 다시 한번 먹어보고 싶긴 합니다. 😅

  •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뉴욕은 총 3번을 방문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걸 묻는다면 전 주저없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에 올라가서 바라본 뉴욕 시내의 야경을 말할 것입니다.

    이 빌딩은 뉴욕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아니지만 뉴욕의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어서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뉴욕 시내의 뷰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1931년도에 완공된 건물이고 2012년도까지는 뉴욕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습니다.

    제가 이 빌딩의 전망대를 추천하는 또 다른 이유는 뉴욕 시내에서 가장 높은 실외 전망대이기 때문이죠. 유리넘어 바라보는 전망대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입니다. 전망대는 86층의 실외 전망대와 102층의 실내 전망대가 있으며 개인적으로 86층 실외 전망대를 추천합니다.

    86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뉴욕 시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눈으로 본 멋진 광경을 사진에 다 담을 수가 없었습니다.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위치


    Empire State Building의 위치입니다. 지도에서 2 블록 거리에 Korea Town이 있습니다. 코리아 타운에서 저녁을 먹고 전망대 올라가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워싱턴 DC 자연사 박물관, 항공 우주 박물관 투어

    워싱턴 DC 자연사 박물관, 항공 우주 박물관 투어

    워싱턴 DC는 무료 입장할 수 있는 박물관이 많이 있습니다. 일정을 잘 조율하면 2박 3일동안 왠만한 박물관은 다 돌아볼 수 있죠. 저는 자연사 박물관항공우주 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항공 우주 박물관


    National Air and Space Museum은 항공의 역사, 미국과 러시아의 경쟁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달 착륙과 관련된 자료들도 볼 수 있고 실제 우주에 다녀왔던 우주선과 우주복 등이 전시되어 있어요.

    항공우주박물관
    항공우주박물관
    항공우주박물관
    놀이기구를 탑승할 수 있는 공간
    항공우주박물관
    소형 놀이기구에서 바라본 항공모함
    항공우주박물관
    항공우주박물관

    자연사 박물관(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미국 전역에 정말 많은 자연사 박물관이 있고 이미 다른 지역에서 자연사 박물관을 다녀왔지만 한 가지 보고 싶은 보물(?)이 있다고해서 다녀왔습니다. 바로 호프 다이아몬드죠.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오픈 시간을 확인하고 일정 세워보세요.

    호프 다이아몬드
    저주받은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Hope Diamond
    호프 다이아몬드
    45.5 캐럿이라고 합니다

    호프 다이아몬드는 자연사 박물관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명성 때문에 그런지는 몰라도 항상 사람들이 몰려있어요.

    위치


    위의 지도를 보시면 자연사 박물관과 항공우주 박물관 외에도 근처에 많은 박물관이 있죠. 걸어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입니다. 그리고 지도 맨 오른쪽에 자유의 여신상을 디자인한 Frédéric Auguste Bartholdi의 분수가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있으니 혹시 관심 있으신 분은 들려보세요.

    박물관 근처에 가볼만 한 곳은? Botanic Garden


    1978년도에 만든 Frédéric Auguste Bartholdi의 작품
    분수를 만드신 분은 12년 뒤인 1890년에 자유의 여신상을 만드셨어요.

    이상으로 워싱턴 DC 박물관 투어를 마치겠습니다. 😃

  • 애플 덕후라면 가볼만한 Apple Store 워싱턴 DC 카네기 라이브러리

    애플 덕후라면 가볼만한 Apple Store 워싱턴 DC 카네기 라이브러리

    워싱턴 DC에서 꼭 가보고 싶었던 애플 스토어가 있었습니다. 바로 카네기 라이브러리 건물을 임대해서 애플 스토어로 꾸민 곳이었죠.

    역사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워싱턴 DC 최초의 카네기 도서관이자 공공 도서관이었으며 1903년도에 생긴 것으로 추정됩니다. 1969년에는 국립 유적지에 공공 도서관으로 등록되었고 2016년부터 애플의 제안으로 애플 스토어로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건물 이름은 Apple Carnegie Library로 변경되었습니다.

    카네기 도서관
    건물 외벽에 빛나는 애플로고
    애플 스토어
    애플 스토어

    매장안에서 찍은 사진은 아쉽게도 없네요. 저는 여기서 애플 스마트 배터리를 구입했어요. ㅎㅎ 내부 사진을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애플 스토어 링크 첨부했어요.

    위치


    애플 덕후라면 워싱턴 DC의 카네기 라이브러리를 방문해보세요~! 👍

  • 뉴욕 공립도서관 (New York Public Library)

    뉴욕 공립도서관 (New York Public Library)

    뉴욕 한복판에 위치한 공립도서관을 방문했습니다. 입장은 무료이고 열람실도 어마하게 커서 자리도 넉넉했어요. 뉴욕에 오랫동안 머무를 일이 있다면 여유롭게 맥북을 들고가서 개발하고 싶다는 생각을 잠깐 했습니다.

    뉴욕 도서관
    라이온킹에 나오는 사자랑 비슷하게 생긴 사자상

    역사


    뉴욕공립도서관의 소개글을 통해 역사를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1895년에 New York Public Library를 설립하였고 그 후로 공사를 시작해서 1911년에 현재의 건물이 완공되어 오픈했다고 합니다. 100년이 넘은 건물이죠. 그럼 내부로 들어가볼까요?

    공립도서관 내부

    뉴욕 도서관
    뉴욕 도서관
    해리포터에 나오는 도서관 같은 느낌. 자리마다 콘센트가 있어서 노트북으로 공부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뉴욕 도서관

    위치


    지도를 보시면 도서관은 브라이언트 파크(Bryant Park) 바로 옆에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바로 옆 공원에 가서 잠깐 쉬기도 좋은 위치에요.

    브라이언 공원
    브라이언트 공원

    브라이언트 파크(Bryant Park) 근처에는 블루보틀과 코워킹 스페이스인 WeWork 등이 있어요. 커피한잔 하면서 쉬어가기 좋은 뉴욕의 휴식처입니다.

  • 뉴욕 베슬 Vessel

    뉴욕 베슬 Vessel

    뉴욕의 새로운 랜드마크(?) 베슬을 다녀왔다. 허드슨 야드에 위치한 전망대 같은 건물로 사진 찍으러 가기 좋은 장소이다. 입장권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는 데 사전에 온라인으로 예약하거나 현장에 있는 티켓 발권기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온라인 예약은 Vessel을 클릭하면 된다.

    베슬 입장


    베슬
    뉴욕 베슬

    베슬의 가장 중앙에 사람들이 몰려있는 있다. 카메라를 바닥에 두고 내려다보면 베슬 건물 전체가 나오기 때문에 인기있는 사진 스팟이다.

    베슬
    베슬 전망대

    베슬의 위치는?


    베슬은 맨하튼에 위치하고 있고 하이라인 파크를 통해 근처까지 갈 수 있다.

  • 워싱턴 DC에서 짐 맡기는 방법

    워싱턴 DC에서 짐 맡기는 방법

    워싱턴 DC에서 짐을 맡기고 싶은데 어디에 맡길 수 있을까요? 물론 호텔이 백악관 근처에 있다면 별 걱정이 없겠지만 만약 백악관이랑 멀리 떨어진 곳일 경우 근처에 짐을 맡길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해드립니다.

    Vertoe.com을 이용하자

    백악관 짐보관
    http://www.vertoe.com

    vertoe.com은 워싱턴 DC 시내에 짐을 맡겨주는 장소를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저도 백악관 내부에 가방 반입이 안된다고해서 짐과 카메라 등을 어디에 맡겨야 될 지 고민하다가 찾은 서비스인데요 적당한 가격이고 추천할만한 서비스입니다.

    일단 금액은 가방 2개에 11.90 달러이고 결재를 하면 아래와 같이 예약완료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를 미리 등록해서 결재하는 방식입니다. 맡기는 시간은 1시간을 맡기든 하루종일 맡기든 상관없이 금액은 동일합니다. 가방이 몇개 있는지에 따라서 금액이 달라지게 됩니다.

    돈을 좀 절약하고 싶으시면 백팩 큰거에 이것저것 넣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백악관 가방 맡기기
    가방 2개를 맡겼고 총 금액은 11.90 달러를 지불했습니다.
    Vertoe
    가방 당 파란색 태그로 관리하고 나중에 찾을때 해당 태그 번호를 알려주면 됩니다.

    제가 예약한 곳은 Pete’s Cobbler’s Bench라는 구두가게입니다. (vertoe에서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장소를 검색하시고 결재완료 후 해당 장소에 찾아가시면 됩니다) 버라이존 매장이 보이는 쪽으로 건물 내부로 들어가셔서 지하 1층으로 내려가시면 구두가게가 보입니다. 그곳에 가방을 맡겼습니다.

    백악관이랑 가장 가까운 곳이니 혹시 짐을 맡기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하셔서 구글맵으로 위치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백악관이랑 가깝기는 하지만 걸어서 약 30분 정도 걸리는 곳이라서 전동 킥보드를 타고 이동하시거나 택시 혹은 우버를 타고 다녀오시기를 추천합니다.

  • 워싱턴 DC 백악관 방문후기

    워싱턴 DC 백악관 방문후기

    많은 사람들이 외국인도 백악관을 방문할 수 있냐고 물어봅니다.

    네 물론 가능하죠.

    백악관 투어 신청 방법에 대해서는 여기를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아래는 최신 업데이트 된 백악관 투어 안내 한글 공지

    https://washington.org/ko/DC-faqs-for-visitors/how-can-i-tour-white-house

    백악관 방문 전 꼭 알아야 될 내용


    먼저 백악관 홈페이지에 안내된 내용을 잠시 살펴볼게요.

    Prohibited Items
    Prohibited items include, but are not limited to, the following:
    Video Recorders
    Handbags, book bags, backpacks or purses
    Food or beverages, tobacco products, personal grooming items (i.e. makeup, lotion, etc.)
    Strollers
    Any pointed objects
    Aerosol containers
    Guns, ammunition, fireworks, electric stun guns, mace, martial arts weapons/devices, or knives of any size

    출처: https://www.whitehouse.gov/about-the-white-house/tours-events/#prohibited
    • 여권을 준비한다
    • 가방, 백팩, 핸드백 등등 가방은 일체 들고 입장할 수 없다.
    • 백악관 입장 이후에는 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다.
    • 카메라는 DSLR만 아니면 들고갈 수 있으며 고프로와 같은 영상촬영은 불가능하다.

    위의 내용을 보면 무엇을 가지고 들어갈 수 없는지 대충 이해를 하겠는데 한 가지 걸리는 것이 있습니다. 가방을 들고갈 수 없다고? 그러면 백악관 입구에서 가방을 맡겨주는 곳이 있을까요?

    아니요 없습니다.

    워싱턴 DC에서 가방을 보관해주는 곳을 이용해야 됩니다. 이와 관련된 포스팅은 클릭 해서 보실 수 있어요.

    백악관 Visitor Center는 여유있게 30분 전에 도착하자

    백악관 방문
    지도 우측 맨 하단을 보면 White House Visitors Center가 보인다.

    백악관에서 보내준 이메일을 확인해보면 Visitors Entrance 가 보입니다. 저 장소가 실제로 입장을 하는 곳이고 예약한 투어시간 최소 15분 전까지는 도착해야 됩니다.

    그런데 입장전에 화장실도 들려야되고 백악관 관련된 사전정보를 조금 얻고 싶으시면 White House Visitors Center 를 조금 넉넉하게 입장 30분전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러나 여기에서도 짐을 보관해주지 않습니다)

    워싱턴에서 짐 맡기는 방법을 알고 싶으시면 짐 보관 포스팅를 참고해주세요

    백악관 투어는 셀프 투어입니다.


    백악관 투어는 별도의 가이드가 없고 입장 이후 원하는 공간을 둘러보는 셀프 투어입니다. 넉넉하게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제 사진으로 백악관 내부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드릴게요.

    백악관 구경
    백악관 입장
    백악관 입장하러 가는 길
    백악관 내부
    내부에 현직 대통령 및 영부인의 여러 사진들이 걸려있습니다.
    백악관 관람
    역대 미국 대통령 가족의 애완동물입니다. 우측 하단에는 너구리도 보이네요
    백악관 내부 구경
    링컨 동상인데 생각보다 큽니다.
    백악관 관람
    하우스오브카드
    하우스오브 카드가 생각나네요
    백악관 내부
    백악관 내부
    클린턴 대통령
    백악관 관람
    백악관 방문
    백악관 방문
    백악관 방문
    백악관
    외부에서 중요한 손님들이 올 때 식사를 하는 공간입니다
    워싱턴 기념탑
    저 멀리 워싱턴 기념탑도 보이네요
    백악관 방문

    백악관 투어를 위해 몇달 전부터 예약 신청을 하고 가방 및 카메라도 들고가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준비과정이 복잡했는데 직접 투어를 해보니 상당히 볼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유럽의 여러 왕궁들을 방문했었을 때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왜냐면 백악관이라는 공간은 과거가 아닌 현재에도 이용되고 있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으로만 촬영해서 화질이 엄청 좋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촬영 스팟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백악관 브리핑하는 단상등에서 촬영을 할 수 있죠.

    백악관 투어신청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