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3가지 방법중에 저는 배를 타고 지나가면서 관람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물론 일정에 여유가 있거나 시기가 맞는다면 엘리스 섬에 내려서 자유의 여신상 왕관 전망대까지 올라가보고 싶네요.
저는 HORNBLOWER 업체의 크루즈를 탔습니다. 루트가 다양하게 있으니 취향에 맞는 걸로 선택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저는 스카이라인 루트로 선택했어요. 국내 예약 대행 사이트는 타미스가 있는데 여기서 크루즈 뿐만 아니라 여러 관광지를 예약하실 계획이시라면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크루즈를 타고 뉴욕 둘러보기
날씨가 너무 흐렸지만 멋있었어요80미터가 넘는 자유의 여신상스카이라인 루트이기 때문에 뉴욕 시내의 건물을 한눈에 볼 수 있었어요브루클린 브릿지
위의 지도를 보시면 자연사 박물관과 항공우주 박물관 외에도 근처에 많은 박물관이 있죠. 걸어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입니다. 그리고 지도 맨 오른쪽에 자유의 여신상을 디자인한 Frédéric Auguste Bartholdi의 분수가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있으니 혹시 관심 있으신 분은 들려보세요.
박물관 근처에 가볼만 한 곳은? Botanic Garden
1978년도에 만든 Frédéric Auguste Bartholdi의 작품분수를 만드신 분은 12년 뒤인 1890년에 자유의 여신상을 만드셨어요.
워싱턴 DC에서 꼭 가보고 싶었던 애플 스토어가 있었습니다. 바로 카네기 라이브러리 건물을 임대해서 애플 스토어로 꾸민 곳이었죠.
역사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워싱턴 DC 최초의 카네기 도서관이자 공공 도서관이었으며 1903년도에 생긴 것으로 추정됩니다. 1969년에는 국립 유적지에 공공 도서관으로 등록되었고 2016년부터 애플의 제안으로 애플 스토어로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건물 이름은 Apple Carnegie Library로 변경되었습니다.
건물 외벽에 빛나는 애플로고
매장안에서 찍은 사진은 아쉽게도 없네요. 저는 여기서 애플 스마트 배터리를 구입했어요. ㅎㅎ 내부 사진을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애플 스토어 링크 첨부했어요.
저도 백악관 내부에 가방 반입이 안된다고해서 짐과 카메라 등을 어디에 맡겨야 될 지 고민하다가 찾은 서비스인데요 적당한 가격이고 추천할만한 서비스입니다.
일단 금액은 가방 2개에 11.90 달러이고 결재를 하면 아래와 같이 예약완료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를 미리 등록해서 결재하는 방식입니다. 맡기는 시간은 1시간을 맡기든 하루종일 맡기든 상관없이 금액은 동일합니다. 가방이 몇개 있는지에 따라서 금액이 달라지게 됩니다.
돈을 좀 절약하고 싶으시면 백팩 큰거에 이것저것 넣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가방 2개를 맡겼고 총 금액은 11.90 달러를 지불했습니다.가방 당 파란색 태그로 관리하고 나중에 찾을때 해당 태그 번호를 알려주면 됩니다.
제가 예약한 곳은 Pete’s Cobbler’s Bench라는 구두가게입니다. (vertoe에서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장소를 검색하시고 결재완료 후 해당 장소에 찾아가시면 됩니다) 버라이존 매장이 보이는 쪽으로 건물 내부로 들어가셔서 지하 1층으로 내려가시면 구두가게가 보입니다. 그곳에 가방을 맡겼습니다.
백악관이랑 가장 가까운 곳이니 혹시 짐을 맡기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하셔서 구글맵으로 위치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백악관이랑 가깝기는 하지만 걸어서 약 30분 정도 걸리는 곳이라서 전동 킥보드를 타고 이동하시거나 택시 혹은 우버를 타고 다녀오시기를 추천합니다.
Prohibited Items Prohibited items include, but are not limited to, the following: Video Recorders Handbags, book bags, backpacks or purses Food or beverages, tobacco products, personal grooming items (i.e. makeup, lotion, etc.) Strollers Any pointed objects Aerosol containers Guns, ammunition, fireworks, electric stun guns, mace, martial arts weapons/devices, or knives of any size
백악관 투어는 별도의 가이드가 없고 입장 이후 원하는 공간을 둘러보는 셀프 투어입니다. 넉넉하게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제 사진으로 백악관 내부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드릴게요.
백악관 입장하러 가는 길내부에 현직 대통령 및 영부인의 여러 사진들이 걸려있습니다.역대 미국 대통령 가족의 애완동물입니다. 우측 하단에는 너구리도 보이네요링컨 동상인데 생각보다 큽니다.하우스오브 카드가 생각나네요외부에서 중요한 손님들이 올 때 식사를 하는 공간입니다저 멀리 워싱턴 기념탑도 보이네요
백악관 투어를 위해 몇달 전부터 예약 신청을 하고 가방 및 카메라도 들고가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준비과정이 복잡했는데 직접 투어를 해보니 상당히 볼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유럽의 여러 왕궁들을 방문했었을 때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왜냐면 백악관이라는 공간은 과거가 아닌 현재에도 이용되고 있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으로만 촬영해서 화질이 엄청 좋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촬영 스팟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백악관 브리핑하는 단상등에서 촬영을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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