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라 그런지 대기시간이 약 90분 정도? 일단 티켓을 발권하고 점심을 먹고 입장했다.
요시고… 어느나라 사람일까? 궁금했었는 데 스페인 사람이었다. 요시고라는 이름은 작가 아버지가 선물한 시에서 꾸준히 계속 나아가다라는 의미의 요시고를 사용했다고 한다.
사진전은 조던 매터 이후 정말 오랜만이었다.
전시내내 사진을 여러장 찍었는데 그 중에서 기억에 남는 문구와 작품들을 이 포스팅에 남겨본다.
마치며
나도 사진을 굉장히 좋아한다. 여행 다닐때 무겁지만 항상 카메라를 챙기며 어떤 때는 삼각대까지 챙기고 다닌다. 여행지에서 눈 앞에 펼쳐지는 멋진 순간들이 정말 많다. 그때마다 촬영을 하곤하는데 뭔가 빛과 그림자가 아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최고의 순간을 촬영한 적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런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한데 바쁜 여행 일정중에는 그 순간을 기다리는 것이 쉽지 않다.
나는 여행 혹인 일상의 기록 용도로 계속 사진을 찍을 것 같다. 사진작가처럼 작품을 남길수는 없겠지만 행복한 순간 등을 기록할 수는 있을 것 같다.
프라하 야경 핫 스팟으로 많이 언급되는 곳은 카를교이다. 그런데 거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한적하게 즐기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다른 곳을 선택했다. 레기교 중간에 위치한 카파섬이다.
카파섬 가는 길
일단 레기교를 찍자. 그리고 다리 중간에 카파섬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다.
레기교 위에서 바라본 풍경
카파섬
카파섬은 길게 공원으로 꾸며져 있다.섬 가장자리쪽에 앉아서 해가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중카를교에 조명이 켜졌다. 다리 위에 사람이 바글바글한 것을 보니 카파섬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어둠이 짙어질수록 멋진 풍경이 …!잊지 못할 풍경이었다. 다음에 카파섬을 방문한다면 꼭 보트를 타야지.
런던의 쇼디치 (Shoreditch) 지역으로 넘어가면 크고 높은 빌딩이 즐비해 있다. 여행으로 갔을 때는 주로 박물관 위주로 구경했었는 데 출장가서는 상업지구를 돌아다녔다.
The Gherkin 빌딩Lloyd’s 빌딩, 인사이드 아웃 빌딩으로 불린다. 벌써 4년전 (2017년)에 찍은 사진이니 지금은 완공되었을 것 같다.
그리니치 천문대
그리니치 천문대를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때 나는 유람선을 타고 갔다. 빅벤 근처에서 유람선을 탔다.
유람선을 타고 쭈욱 가다보면 그리니치 천문대에 도착한다.
유람선에서 내렸다.그리니치 천문대가 위치한 곳은 왕립해군사관학교가 있는 곳이다. 저 배는 해군관련된 배다. 1998년도에 그리니치 해군사관학교는 문을 닫았다.
그리니치 천문대에서 바라본 런던의 모습. 12월이었는데도 날씨가 가을 같고 너무너무 좋았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런던 시내
코벤트가든 근처에 있는 애플 스토어. 이날 나는 애플 워치 시리즈 3를 구매했다.저녁은 버거 앤 랍스터에 가서 푸짐하게 먹었다.애플와치 시리즈3를 사와서 기쁜 맘에 호텔 오자마자 언박싱 했던 기억이 난다.
주말 여행, 브라이튼 세븐 시스터즈에 가다.
드디어 주말이 왔다. 차를 타고 약 2-3시간 거리에 있는 브라이튼으로 갔다. 여긴 그 유명한 세븐 시스터즈 절벽이 있는 곳이다.
드디서 세븐 시스터지에 도착했다.세븐 시스터즈 입구에 보면 절벽이 무너져 내리는 영상을 보여준다. 그래서 그런지 저게 언제 무너질 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니 사실 저렇게 사진 찍는게 쉽지가 않다.세븐시스터즈 실 컷 구경하고 브라이튼 도시로 넘어가서 같이 출장온 사람과 함께 저녁을 먹었다. 브라이튼도 참 좋은 도시였는데 사진 찍은게 많지 않아서 아쉽다.
마치며
2017년 출장갔던 사진을 정리하며 영국 런던에 대한 추억을 다시 상기시킬 수 있어서 좋았다. 이때 고프로로 여러 영상을 찍었었는 데 시간 날때 한번 편집해서 정리해봐야겠다.
오늘은 싱가포르 리틀 인디아를 다녀왔습니다. 택시를 타고 오전 11시쯤 리틀 인디아의 상점들이 몰려있는 골목에서 내려서 구경하기 시작했습니다.
리틀 인디아의 시작점, 골목
1차선 도로의 좁은 공간 양쪽으로 카페, 햄버거, 기념품 상점들이 있어서 재미있었던 골목 (Haji LN)리틀 인디아의 핫 플레이스 셀피 커피라떼 아트
셀피 커피는 핸드폰에 저장된 사진을 라떼 아트로 출력해주는 곳입니다. 일반적인 라떼 아트(커피 위에 거품을 이용해서 모양을 만들어주는 것)도 해주고 푸드 프린팅을 이용해서 컬러로 라떼 아트를 해줍니다.
골목 밖의 풍경
Haji LN 골목을 빠져나와서 우측으로 이동하면 술탄 모스크와 로컬 인도 음식 점 등이 보입니다. 이날 날씨가 엄청 좋았는데 사진 속 하늘에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리틀 인디아는 아기자기한 상점들과 기념품 가게가 많고 사진 찍기 좋은 스팟이 많습니다.술탄 모스크
리틀 인디아 속 스웨덴 식 음식점 FIKA
리틀 인디아에는 인도 음식점이 많은데 약간 레스토랑 같이 깔끔한 곳을 찾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Trip Advisor 어플을 켜고 주변 검색을 했는 데 마침 스웨덴 식 레스토랑이 근처에 있어서 방문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음식 주문을 해야되는 데 처음 방문이다보니 종업원에게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음료와 브리또 그리고 해산물 파스타를 추천해주셔서 고민없이 OK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다 너무 맛있었고 리틀 인디아에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한 번 더 방문하고 싶은 레스토랑 입니다.
음료 이름이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강추입니다.브리또와 샐러드해산물 파스타 다음에 리틀 인디아를 가게되면 방문해보고 싶은 machi machi
싱가포르에서의 마지막 식사였습니다. 계산을 기다리며 건너편 풍경을 보니 machi machi라는 디저트 가게에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방문하는게 보였습니다. 저도 들려보고 싶었지만 출국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패스했는데 사진을 보니 뭔가 그때의 아쉬움이 남아있네요. 나중에 검색해보니 버블티로 유명한 곳이었고 저는 인천공항 도착해서 공차에 들려서 버블티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토론토 출장을 갔었는데 마침 9월달 가을이었습니다. 주말에 근교 여행을 알아보던 중 온타리오 주의 알곤퀸 공원이 단풍으로 아주 유명하다는 소식을 듣고 검색을 시작했죠.
알곤퀸 공원 홈페이지를 접속했는데 현재 단풍 상황을 업데이트하고 있었고 메인화면에 “지금이 단풍 구경하러 오기 가장 좋은 시기”라는 문구를 보자마자 바로 차타고 토론토에서 출발했습니다.
알곤퀸 공원 가는 길
캐나다에는 단풍 나무가 정말 많아서 공원 가는 길에도 단풍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알곤퀸 공원에서 단풍 감상하는 것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직접 가서 보는 것이 훨씬 좋았습니다. 알곤퀸 공원에는 정말 빽빽하게 단풍나무가 심어져 있고 호수와 함께 바라보는 단풍이 최고였습니다.
단, 토론토에서 알곤퀸 공원까지 편도로 약 4시간 정도 운전했던 것 같네요.
토론토에서 알곤퀸 공원 가는 중
알곤퀸 공원 도착
4시간 가량의 운전 끝에 드디어 알곤퀸 공원 도착했습니다. 참고로 공원 근처에서는 핸드폰이 아에 안터집니다. 운전하고 가다가 갑자기 핸드폰 신호가 끊겨서 당황스러웠어요.
알곤퀸 공원에는 표지판 곳곳에 곰을 조심하라는 안내가 있어서 조금 주변을 경계하게 되더라고요.
알곤퀸 공원 도착단풍이 보이기 시작알곤퀸 공원공원 관리자가 한국어 설명을 고쳐줄 수 있냐고 부탁해서 조금 수정해드렸다카메라에 담지 못한 풍경잠시 주차하고 단풍 감상단풍이 너무 아름다웠다단풍국의 가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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