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고 사진전을 다녀오다

요시고 사진전 전시 풍경

그라운드 시소, 서촌에서 열리는 요시고 사진전을 다녀왔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대기시간이 약 90분 정도? 일단 티켓을 발권하고 점심을 먹고 입장했다.

요시고… 어느나라 사람일까? 궁금했었는 데 스페인 사람이었다. 요시고라는 이름은 작가 아버지가 선물한 시에서 꾸준히 계속 나아가다라는 의미의 요시고를 사용했다고 한다.

사진전은 조던 매터 이후 정말 오랜만이었다.

전시내내 사진을 여러장 찍었는데 그 중에서 기억에 남는 문구와 작품들을 이 포스팅에 남겨본다.

dscf1486
dscf1489
dscf1492
dscf1493
dscf1498
dscf1499
dscf1500
dscf1501
dscf1503
dscf1506
dscf1508
dscf1510
dscf1511
dscf1513
dscf1514
dscf1515
dscf1516
dscf1522
dscf1525
dscf1526
dscf1529

마치며

나도 사진을 굉장히 좋아한다. 여행 다닐때 무겁지만 항상 카메라를 챙기며 어떤 때는 삼각대까지 챙기고 다닌다. 여행지에서 눈 앞에 펼쳐지는 멋진 순간들이 정말 많다. 그때마다 촬영을 하곤하는데 뭔가 빛과 그림자가 아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최고의 순간을 촬영한 적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런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한데 바쁜 여행 일정중에는 그 순간을 기다리는 것이 쉽지 않다.

나는 여행 혹인 일상의 기록 용도로 계속 사진을 찍을 것 같다. 사진작가처럼 작품을 남길수는 없겠지만 행복한 순간 등을 기록할 수는 있을 것 같다.

Comments

Leave a Reply

Discover more from Shawn

Subscribe now to keep reading and get access to the full archive.

Continue reading